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1601112
그룹 에이프릴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멤버 이나은의 친언니가 동생의 가해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이나은의 일기장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나은의 친언니 A씨는 자신의 SNS에 "제가 평생동안 봐온 제 동생은 여리고 걱정이 많은 아이였기 때문에 이번 일로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하진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내왔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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