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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故손정민 친구 측 "만남 요청 거부한 적 없어…블로그·언론 말고 지금 연락하면 바로 찾아뵐 것"

작성자달다리구리|작성시간21.06.14|조회수4,986 목록 댓글 10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01903?sid=102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당시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 입장을 직접 듣고 싶다고 요구한 가운데, A씨 측은 "만남을 거부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A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변호사는 14일 "A씨가 손씨 부친과 만나는 것을 거부한 적도 없고, 또 여러 번 직접 뵈려고 노력도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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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브롤러 | 작성시간 21.06.14 이러다 친구도 사단나겠다ㅡㅡ 진짜 그만좀 하지
  • 작성자보라버섯 | 작성시간 21.06.14 진짜 댓글들 보면 환멸난닼ㅋㅋㅋㅋ 뭔 눈귀다막고 지들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 씨부리고있어.. 진짜 주변에 저런사람들 있을까봐 무서움 ㅠㅠ
  • 작성자조각조각내 | 작성시간 21.06.14 언제 종결되나 이사건..
  • 작성자불옥이버거 | 작성시간 21.06.14 댓글들 아직도 뭔가에 씌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도하영 (돼지토끼.2018.11.09) | 작성시간 21.06.15 아직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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