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별님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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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벽에 할때면 유저들도 현저히 적어서 나 혼자 게임 세상에 갇혀있는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
사냥터에 가면 더 느낌...
(나는 바람만 했어서 바람의나라로 예시 들게!)
이렇게 혼자서 아무도없는 맵 거닌다던가
사냥터에 나 혼자만 있고 몹만 득실득실대고
난 갠적으루 이런 해골이 무서워씀 ㅜ.ㅜ
특히!!! 가끔 이런식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도했는데, 괜히 이럴때면 더 무서웠다구!!
마지막은 웃기는 바람의나라 짤러 마무리함
남의 팸 제사하는데 깽판놓기
바람의나라 유저들의 자존심(길 절대 먼저 안비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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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섭강쥐 작성시간 21.06.16 나 메이플 루디부리엄 그 지하 ?? ㅠ 대낮에가도 무섭고 바람의나라 그 맵 중에 빨갛고보라인곳 ㅠ 개무섭 절대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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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승아누나믿지한번만 작성시간 21.06.16 바람 만리장성 무서웠엌ㅋㅋㅋㅋㅋ 브금때문인지 모르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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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대박 작성시간 21.06.16 ㅋㅋ메이플 오르비스 ㄹㅇ ㅋㅋㅋㅋ진짜 뭔가 스산하고 꺼림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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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갈릭스노잉피자 작성시간 21.06.16 메이플 엘나스 좀 그랬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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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 정전기왔는데 감전사함 작성시간 21.06.16 맞아 메이플할때 개 심함 새벽에 엘나스나 오르비스에 나 혼자있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