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된다된다로또가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87063?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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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경찰관들은 신입 여경에게 "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워라"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지어는 여경 휴게실에 몰래 들어가 속옷 위에 꽃을 놓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경은 "은밀한 사생활을 공공연히 퍼뜨렸다"며 "올해 초까지 2년 가까이 이같은 고통을 견뎌야 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전문 출처로
이게 남경이라니…
짜증나서 말머 이걸로 했는데
여데로 바꿔야하몬 둥글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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