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얼굴에서 광채가 흘렀다.
유승호: 많이 먹으면 트림이 나서
유승호: (잘해줘야지)
소현: (진정해)
범죄자 같지만 일단 응원은 받고 봄
자꾸 범죄자 만드려는 기자와 1년 후에 답하고 싶은 유승호
소현아. (뻥치지마)
사극 촬영 다음날이라 얼굴도 타고 면도도 제대로 못해서 창피했다는 유승호
아 오늘 연기가 잘 되네
#부안에서 #좋은 날
어떤 배우가 인스타에 저런 말을 써요...
근황 물어봤더니 비름나물 상품 가치 높이는 법 알려주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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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후 오해들..
와, 진짜. 제가 너무 억울해가지고. 너무 다쳐가지고 제가.
저는 이걸 꼭 기사로 써야겠다
인터뷰 중 가장 긴 답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주저앉아서 다리가 깔렸지만 말 엉덩이여서 괜찮았다.
걔(말) 엉덩이가 되게 몽실몽실해가지고
스탭들이 자기 때문에 힘들어서 속상해서 우는 초딩
그냥 고생시키려고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손에 투표 도장 찍어줬는데 자신은 안찍어줘 당황
거짓말해서 들키면 욕먹을까봐 솔직하게 대답하지만 무슨 댓글이 달릴지 무서움ㅋㅋㅋㅋ
자기가 봐도 어릴때 자기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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