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는행복하당
성동일은 태어나고부터 10년동안 아버지없이 호적에도 못오르고 자람 아버지성이 성씨인건 알아서 동네주민들이 성종훈이라고 대신 이름 지어서 불러줬다고 함
호적에도 올려야하고 국민학교는 보내야하니까 어머니가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 다시 합치게됨
그때 성동일나이 10살때 처음으로 아버지를 만나게 됨
부모님 혼인신고도 하고 10살에 호적에 오르고 "성동일" 이라는 진짜 이름을 갖게 됨
뒤늦게 국민학교도 입학
"초등학교도 못들어가고 호적도 없이 키워 미안하다"라는 마음이 아닌 "내가 쟤 때문에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마음에 아버지가 성동일을 10년만에 만난 그 다음날부터 때렸다고 함..
너무 때리니까 동네 사람들이 도망가라고 피신시킴
20년넘게 아버지 안보고 살면서 배우가 된 성동일은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게됨
장례식갈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안감
근데 저녁에 아내가 성동일에게 할말이있다고 부름
아내분이 성동일 몰래 애들데리고 병원가서 아버지한테 자기소개하고 손자손녀 소개시켜줌..
아버지는 정신 오락가락하는데 그때 처음으로 손주들 봤다고함
아내분이 성동일이 싫어할까봐 발인 끝난 저녁에 실은 애들 데리고 아버님한테 갔다왔다고 말한거..
ㅠㅠ
1년뒤쯤에 아빠어디가를 찍으면서 아내랑 처음만난 국밥집에와서 딸 빈이랑 밥먹다가 아내생각나서 욺ㅠㅠ
한 방송에서 "나는 평생 한 여성이면 돼요 빈이 율이도 중요하지 않아요 오로지 박경혜(아내분)"
하니까 빈이 삐짐 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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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