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복사꽃
예능피디국 후배 백승찬
예능피디국 선배 탁예진
승찬이는 예진이를 짝사랑하는 연하남
승찬 예진 준모 신디가 모여서 술 먹다가
당연하지 게임을 하게 됨
“너..라고 해도 됩니까....?”
“아 뭐 게임인데 어때~ 해~ 해~”
“예진이 너”
“예진이 너래..(머리짚)”
“너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더 예쁜거 알지?”
“탕여나지!!!!!!!!”
“너도 좀 띨띨해 보이지만 볼수록 귀여운거 알지~?ㅎ”
“ㅎ..당연하지..ㅎ”
“ 너 화낼때가 더 매력적인거 알지?”
“호우~ 탕여나G~”
“내가 너 이래서 좋아하는거 RG?!”
“당연하지”
끄덕끄덕~ ( ͡° ͜ʖ ͡°) ☞
“준모 선배보다 더..?”
“당연하지?!”
야 너 얘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나보다 좋다고?!
“어.”
“너도 나 좋아하지~ㅎ”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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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