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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자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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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1.06.28
그립다.. 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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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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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1.06.28
뭔가 따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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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남비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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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1.06.28
다음 분 쓰라고 수화기 올려두는 거 사소한데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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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스부락리후즈부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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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나도 돈 남으몀 수화기 두고갔어ㅠ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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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존나단호하시네요단호박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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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1.06.28
그러고보니 민방위 훈련 요새는 안하네ㅠㅠ 초딩 때 집 가는길에 넘 놀래서 남의 아파트 현관 들어가서 숨어 있던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