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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요즘 아이돌 팬픽(포타) 명대사 모음

작성자배터리3퍼|작성시간21.07.01|조회수23,495 목록 댓글 36

 출처 : 여성시대 이럴수럴수

 

 

(본문에 기재된 모든 글의 저작권은 원작자인 작가 분들께 있음을 명시합니다.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할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대사 두개 들어가있는거 오류 아니에요 ㅎ 글쓴이 사심,,

 

 

미방용..

 

 

 

난, 천국은 보내준대도 사양이라.

부디 무저갱의 끝에 처박아주소서.

 

이상한 기도의 시작이었다.

 

- 미친 여름

 

 

온 몸의 피를 바쳐 고해했다.
다시 한 번 네 무릎을 베고싶다.

- 미친 여름

 

 

 


너나 나나 죄책감이 성감대잖아.

-날림치

 

 

 

 

 

슬픔을 알게 되었구나. 어쩌다가.

언니가 아는 건 다 알고 싶었어. 사실은 언니 때문에 알게 되었어.

 

넌 어쩜 네 생각만 해?

 

언니, 틀렸어요. 나는 언니 생각만 하는데요.

 

-손톱의 초상

 

 

 

 

 

꼴통새끼가 말을 걸어.

-두 귀는 날개의 퇴행이므로

 

 

 

 

 

-hey this
-ignore me? :(

-디스

 

 

 

 

 

아니 시발, 그럼 지금까지 둘이 탄건 리듬이야?

-우리는 남남 하기로 했다

 

 

 

 

 

삶은 대체로 씨발같다.

-딤더스트

 

 

 

"스토리가 바뀌어도 날 잊지 말았어야지."

"어떤 장면에 진입 하더라도,

그게 설령 지옥이었어도 날 기억했어야지!"

 

"..."

 

"새로운 배역이 부여됐어도 날 사랑했어야지!"

 

-딤어나더

 

 

 

 

 

 

나만 너를 기억해도 될 정도로 내가 너를 그만큼 사랑하니까.

APMZ는 아직 더 우리 곁을 맴돌아도 괜찮다고.

가장 느릿하게, 그리고 가장 짙게.

 

-APMZ

 

 

 

 

 

알았어 몰랐어 개같은 지훈아

-아담실격

 

 

 

 

 

아 우선 시작하기 전에 spoiler alert.

미리 말해두는데, 이건 행복하게 끝나는 얘기야.

 

-도운이가 다 이겨

 

 

 

 

 

나를 한 철만 사랑했던 다른 남자들처럼,

아무것도 아닌 나를 이 계절이 지나면 네가 다 꿰뚫어봐버릴까 봐,

내가 외로움과 허영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인 걸 다 알아버릴까 봐.

 

네가 그런 나를 알아도 여전히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한철

 

 

 

 

깜빡이는 것들. 점멸하는 것들.

호흡. 허덕이는 호흡.

 

호흡하기 위해 사는 것들. 점멸하며 사는 것들. 다 똑같아.

 

왜 다르대. 뭘 안다구.

 

-파랑새의 연고

 

 

 

 

 

콜드플레이와 사귀면 희대의 명곡 Everglow로 남지만

한국국적힙찔이랑 사귀면 5천퍼센트의 확률로 싸클 저격곡으로 남는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힙찔들에게

 

 

 

 

 

응 난 예수도 따먹은 걸레 새끼고요.

-짭친

 

 

 

 

  

 

 

 

정리하고 온 나만 병신됐다. 그치 병찬아.

-언내추럴 러브어택

 

 

 

 

 

 

 

열아홉

엎어진 데뷔조
망한 정시
재수
계약직
포인트 벽지
좁은 집
끝물 과일
포장용 리본
안 될 로또

인생을 이루는게 죄 이런거였다.
오랫동안 축적해온 약점. 그럼에도 괜찮았던 이유.

민주
우리 민주
그러면 된 거 아닌가.

-쿡쿠랜드

 

 

 

 

 

 

너는 파도여야만 하는데 어쩌자고 바다인건지.

-소음시그널

 

 

 

 

"솔직히 착한 척 존나 어렵다.
오늘 너랑 자면 다 망하겠지?"

-불 안의 너

 

 

 

 

 

"나 밥 좀 같이 먹어줘."

"점심 한 번만 먹어줘. 앉아서 그냥 한 번만.

아무 말 안 해도 되니까, 내 반찬 너 다 줄 테니까."

 

-남고생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다."

"한번 더 해봐."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다."

 

-럭키원

 

 

 

 

 

 

"재민아. 반장이."

"......"
"너랑 사귀냐고 했어."
"대답 뭐랬어."
"안 했어."
"잘했어. 개싸가지 컨셉 고수해. 넌 귀여워서 용서돼."

 

-서울의 개

 

 

 

 

 

 

우리는 왜 어른이 되어야 하니.

-철학자가 죽은 이유

 

 

 

 

 

 

커가는거지. 자라나는 거지. 네가 날 안을 때마다.

그러니까 나는 어른이 돼 가고 있다고.

아무도 사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어도. 이렇게 터득해간다고.

스물이란 문턱에 서서. 아직 살아가지 못한 생을 기리면서.

 

저는 비로소 어른이 되기 시작한 거예요.

 

-성년의 생

 

 

 

박지훈이 없는 바다는 역시 아름답지 않다는 것만 확인하고 다시 올게.

-클리셰

 

 

 




왜 신을 사랑하느냐고 동혁이 물으면
민형은 배가 고프니까 뭐라도 사랑하는 거라고 대답했다.

-뼈와 살

 

 

희미하게 살기 싫어요. 형을 희미하게 살게 하기 싫어요.
제발. 신 말고 나를 믿어요 그냥.

-뼈와 살

 

 

 

 

 

 

몰랐냐 너 잠꼬대 중국어로 해

-우쑹

 

 

 

 

 

 

 

너는 집착하는 내가 싫지.

나는 널 좋아하는 내가 싫어.

 

내가 너무 미워서 기절하고 싶어.

 

-우리는 시간 문제

 

 

 

 

 

 

 

"형, 나는 형이 있는 데까지 내려갈 생각 없어."

그러니까 형이 올라와.

반드시, 온 힘을 다해 올라와.

 

-의로운 오른손

 

 

 

 

 

 

 

내 사랑은 반역이다

-저 기둥을 무너뜨려라

 

 

 

 

 

 

 

 

안녕. 내일 봐요!

-클로닝

 

 

 

 

 

 

 

그래 너는 마땅히 내가 그리워야지.

내가 없으면 천국도 시궁창 같다는 걸 깨달아야지.

 

-시궁창 생로랑

 

 

 

  

 

 

낮보다 밤이, 어제보다 내일이, 진실보다 소문이, 사랑보다 네가 좋던 시절이었다.

-패스파인더

 

 

그냥 내 열아홉 속에서 죽지 그랬어.

-패스파인더

 

 

 

 

 

 

 

나는 당신이 하는 생각은 이해 못해요.

그래서 그냥 다 외워버렸어요.

 

-포스트 옐로우

 

 

이제와서 얘기해봤자 아무 소용없겠지만.

아무 소용 없지만 그래도 나는 생각한다.

우리의 아주 처음부터. 내가 당신에게 내뱉은 수많았던 말.

그 말들 전부 다.

전부 다.

다 사랑한다는 말이었어요.

 

-포스트 옐로우

 

 

 

 

 

형. 사랑이나 주지 왜 꿈도 줬어요.

-사다코의 허파

 

 

 

 

 

대답해 봐, 형. 우리 지금 뭐가 무너지고 있어요?

-사소 말리한 역사

 

 

 

 

 

-엑스형

 

 




 

 

 

-저취시

 

 

 

 

 

 

 

 

(추가할만한거 알랴주면 추가하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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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는에스파야둘이될수없어 | 작성시간 21.07.21 ㅅㅂ 사랑해요 전무님
  • 작성자건강해짐 | 작성시간 21.07.01 이런 팬픽 감성 벨 아는 여시들 추천 부탁함다
  • 작성자아이고사장님 | 작성시간 21.07.01 저취시....저기둥....의른손....쉬발...개쩔어 ㅜ
  • 작성자나는에스파야둘이될수없어 | 작성시간 21.07.21 저취시 ㅅㅂ... 사랑해... 철학자가죽은이유 이것도 지이이인짜 개좋아햇음 집에 소장본잇다 ㅋㅋㅋㅋㅋ 첨사봣음
  • 작성자익점과 목화라떼 | 작성시간 22.02.16 손톱의 초상 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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