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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돌아가시는 분들은 자기의 죽음을 아는것 같아.jpg

작성자초능력자| 작성시간21.07.03| 조회수43105|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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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앤디 작성시간21.07.03 나 미용산데 생전 머리잘라달라하지 않던 울 할매... 그날 따라 약속있어서 다음주에가서 잘라준다고 못해드렸는데 이틀뒤에 돌아가심... 아직도 한이된다
  • 작성자 COLDPLAY 작성시간21.07.03 우리 할아버지도 날맞춰서 돌아가신거같아ㅠㅠ 시골에서 할머니랑 할아버지 두분이서 사셨는데 그 날은 마침 할아버지 병원가시는 날이라 엄마가 아침 일찍 내려가셨거든 근데 그 날 새벽에 자다가 돌아가셨더라구 우리 할머니가 정신 오락가락하신데 할머니 혼자 있으실때 돌아가시면 수습못할까봐 엄마 올때 가신거같아
  • 작성자 유리맛 사탕 작성시간21.07.03 장례식 계속 겪어보니까.. 이제 어떤 증상이 오면 돌아가시는지 알겠더라.. 나도 그렇겠지
  • 작성자 맛있는파인애플 작성시간21.07.03 본문 사람들 기독교인이 많나봐
  • 작성자 기아개짱 작성시간21.07.03 울엄마도 갑자기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내가 한 2주넘게 병문안 못갔거든 근데 딱 병문안 갔다가 돌아와서 한 시간 후에 떠났다고 연락오더라 ㅜㅜ
  • 작성자 The Pale Blue Dot 작성시간21.07.03 이모도 엄마랑 외삼촌 다 보고 가셨어. 딱.. 진짜 보고 다음에 떠나셨어. 위에서 잘 계시겠지...
  • 작성자 코피를팡팡팡 작성시간21.07.03 증조할머니...되게 좋아하던 삼촌이 있었는데 먼저 돌아가셨거든 근데 할머니 몸도 안좋으셔서 말씀안드리고 지냈는데 곧 돌아가실거같다는 연락 와서 온 식구들 다 모여서 할머니 면회가고 그랬거든? 숨이 몇번이나 넘어가면서도 진짜 제일 좋아하는 증손주까지 봤는데 그 삼촌을 계속 찾아서 큰고모가 할머니한테 삼촌 돌아가셨다고...조용히 속삭였는데 그거 듣자마자 한숨 폭 쉬시고 돌아가셨대...
  • 작성자 타키 작성시간21.07.03 나도 어렸을때 잘 안우는 애기 였는데 (육아 난이도 최하) 유난히 아무이유없이 계속 울고 달래도 울고 하는날 있었는데 그날 할아버지 돌아가셨어 할아버지가 나 손주들 중에 나 제일 좋아하셨고 나도 할아버지 엄청 잘 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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