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705085649545
이삭은 "외국인들이 TV에서 빨리빨리 문화를 이야기하는데 저도 경험했다. 형이랑 아침에 출근했을 때 같이 지하철을 탔다. 사람들이 정말 뛰더라. 가나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서 영화 같았다. 뛰는 모습을 보고 형한테 '로봇인가. 왜 이래' 이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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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ietlogic 작성시간 21.07.05 웃으면서 뛰면 퇴근길같자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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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율주행 작성시간 21.07.05 나도 매일 출근하면서 그 속에 섞이긴 하지만 매일 아침에 그런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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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oSanctuary 작성시간 21.07.05 그거 놓치면 좆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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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산분기점유도선윤석덕씨감사합니다 작성시간 21.07.05 그럼 지각해…?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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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ver found!! 작성시간 21.07.05 근데 아침에 다같이 뛰니까 뭔가 동질감들고 재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