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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아일랜드에서 프랑스 여성 살인사건이 발생한 후 제보자가 나타났는데

작성자겟백|작성시간21.07.06|조회수6,848 목록 댓글 26

 출처 : 여성시대 겟백







아일랜드에서 한 프랑스 여성 소피가 자신의 집 근처에서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함






아일랜드에서 가장 안전하다 불리는 이 곳에서 발생한
첫 살인사건이기에 프랑스까지 이 사건에 주목했음





사건 발생 1996년 12월 23일






배리 로슈 기자가 사건 현장으로 달려와보니
사건 현장 근처 마을에 살고 있는 이언 베일리라는 지역 기자가
먼저 이 사건을 취재하고 있었음







소피의 사인은 콘크리트 블록에 맞아 심각한 뇌손상을 입어 사망한 것으로 보임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들은 발자국 신발 사이즈와 금속 문에 묻은 핏자국뿐이었고






소피의 집 역시 누군가와 싸운 흔적조차 없이 깨끗했음

다만 한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하는데







집 열쇠가 자물쇠에 꽂혀있었다는 점임
이 외에 특이점은 찾지 못하였고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핏자국 역시 모두 소피의 피로 판별되었음







다큐멘터리 제작자였던 소피는 아들 하나를 둔 싱글맘이었음






소피는 프랑스에서 유명한 영화 제작자 다니엘을 만나 재혼까지 하지만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다니엘과는 달리 소피는
화려한 것도, 사람들과 매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고 언제나 조용하고 진솔한 것을 원하는 여성이었음

남편과 생활패턴이 너무 다르다보니






소피는 탈출구가 필요했고 어릴적 잠시 살았던 아일랜드를 찾게됐지만 이내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







사건 발생 한 달 후

좀처럼 범인을 잡을만한 단서도 증거도 나오지 않자
경찰은 목격자를 찾기 시작함





그리고 처음으로 수사를 진전시킬 제보가 하나 들어옴







피오나라는 여성이 사건 발생 시간인 새벽 3시쯤 한 남자를 봤다는 제보였음






그런데 이 여성은 좀처럼 자신이 누군지 드러내지 않았음
그 이유는






자신의 불륜 행각이 들킬까봐 익명으로 제보했던 거였으나






마음을 바꾼 것인지 3번째 제보 전화는 자신의 집 전화로 걸었고






경찰의 추적 끝에 찾음









여성의 진짜 이름은 마리 패럴







소피가 살해된 날 새벽에 본 그 남자는






소피 살인사건의 첫 번째 기사를 쓴 지역 기자이자
가장 먼저 사건 현장에 와서 취재를 하던








"이언 베일리"

분명 저 남자예요.

그가 용의선상에 오르자 사건은 점점 더 이상하게 흘러간다.












2021년 다큐멘터리

"소피 : 웨스트코크 살인 미스터리"


스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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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레마누쿠럽 | 작성시간 21.07.07 아악..... 봐야지
  • 작성자느갭ㅎ | 작성시간 21.07.07 ㅁㅊ 어케됐를까
  • 작성자성화 | 작성시간 21.07.08 다 보고왔다....
  • 작성자그린밤 | 작성시간 21.07.08 대박.. 진짜 경식 여시...넷플로 봐야지 저녁에 고마워!!
  • 작성자센트럴타운 | 작성시간 23.05.04 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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