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Eyes Wide Shut작성시간21.07.07
사람한테 이게 할 짓이냐... 예전에 부산시청 일할 때도 청소원분들 가실 데 마땅찮아서 화장실 칸에서 쉬시고 간식 드시고 하는 거 봣어... 여초직군이고 더군다나 목소리 내는거 못하고 살아오신 중년여성분들이 많은 직업이라 그런 듯... 너무 속상하다
작성자givesharelose작성시간21.07.08
얼마나 사람이 더 죽어야 개선해줄건지? 사실상 청소노동자 없는 건물들이 있어? 가장 중요한 청결을 책임져주시는거고 그에맞는 휴게시설 하나 뭐 번쩍번쩍 하게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적어도 사람답게 쉴 수 있는 공간은 줘야지 저게 다 뭐냐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