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12년간 배운 수영이 3명 구했다..죽을힘 다해 3번째 아이 구하려 물에 뛰어든 의인 작성자위장아힘을내|작성시간21.07.13|조회수4,401 목록 댓글 4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v.kakao.com/v/2021071311304648812년간 배운 수영이 3명 구했다..죽을힘 다해 3번째 아이 구하려 물에 뛰어든 의인지난 12일 오후 6시쯤 경남 함안군 칠원읍. 광려천 둑길에서 운동을 하던 이동근(46)씨는 물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내렸다 하는 모습을 보고 가던 길을 멈췄다. 처음에는 애들v.kakao.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criminalminds | 작성시간 21.07.13 진짜 대단하시다 작성자공기창정기 | 작성시간 21.07.13 너무멋지다 ㅠㅠ 작성자Maxmara | 작성시간 21.07.13 의인이고 애들한테 귀인이다..이런거 보면 진짜 운명이란게 있나 싶어..하필 딱 그타이밍에 저분이 나타난다는게 작성자당줄이기 | 작성시간 21.07.14 와..사람데리고 수영하는거 진짜 엄청 힘든건데..ㅠㅠ어휴너무감사하다 작성자당황스러운 표범 | 작성시간 21.07.15 우와 대단해 ㅠㅠㅠㅠ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