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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미친 웰메이드 레즈 느와르 영화 "바운드"(1996)

작성자굉루루|작성시간21.07.18|조회수7,899 목록 댓글 31

 출처 : 여성시대 굉루루

ㅎㅇ여시들 레즈영화 탐방하다 한줄기 빛같은 웰메이드 영화 발견해서 소개해주려고 왔어

출소후 외주받고 리모델링 공사(?)를 하러 한 아파트에 살게된 코키

첫 날 한 여자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

둘은 묘한 시선을 주고 받게 되는데

알고보니 옆집에 살고있던 그녀(마피아 정부, 바이올렛)


며칠 뒤 옆집에서 싱크대에 뭘 떨어뜨렸으니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의도가 ㅈㄴ 뻔하니까 씨익 웃는거 미침)

코키는 싱크대에서 물건을 꺼내주고 돈을 주겠다는 바이올렛의 제안을 거절한다

이대로 보낼 순 없으니^^ 술이라도 한 잔 마시고 가라고 꼬시는 바이올렛

둘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바이올렛은 코키의 팔 타투가 멋지다며 자신의 가슴 부근 타투를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보여주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코키의 손을 자신의 타투에 얹는 바이올렛


"뭐하는 거야?"

"뻔하지 않아? 너 꼬시는 중이야"

"왜?"
"내가 그러고 싶으니까"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바이올렛은 >마피아<정부라는 것...

마침 마피아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하고 코키와 바이올렛은 그들의 돈을 빼돌려 달아나는 계획을 세운다




스릴러+느와르+퀴어 요소 모두 잡고 음향, 연출도 좋아서 완전 시간순삭이야

영화 초반 15분동안 흐르는 섹텐이 ㄹㅇ 미침;;;; 정말 섹시해
(이거 안 볼 사람도 딱 15분만 봐줬으면.. 하는 맘🥺)

암튼 옛날 영화라 여혐적 요소가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여성 캐릭터가 보여지는 방식이 괜찮았어 추천할게!



(왓챠o 넷플x)
+ 넷플에 왜 없냐는 댓만 다는건 자제해줘


비하인드 몇개 뿌리고 감


(감독아 좋은말로 할때 비하인드 더줘;;)


"bound"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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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빱차빱차 | 작성시간 21.09.19 어떡해 헐 알려줘서 고마워
  • 작성자삐루리루로 | 작성시간 22.01.19 와씨…
  • 작성자맛집컬렉터 | 작성시간 22.03.12 와 시바... 이것만봐도 벌써 맛있다......
  • 작성자여우가 아우 | 작성시간 22.06.07 이런 명작 소개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즐거운 영화타임 보낼게!
  • 작성자2046 | 작성시간 22.07.06 와이거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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