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학교’에서 과묵하지만 가슴 따뜻한 고남순 역으로 안방극장의 여심을 흔들었던 배우 이종석이 이나영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이종석은 매거진 ‘캠퍼스10’ 2월호 인터뷰에서 “이나영의 팬이다”며 “후드 티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편의점에 가는 털털한 여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학교’ 촬영 당시 남순이 역에 대한 캐릭터를 잡기 힘들어 편집실을 자주 들락거리며 모니터링을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 연기적으로 성장했다고 느꼈고, 김우빈이라는 좋은 친구를 얻었다”고 털어놨다.
이종석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풀꽃’ 시를 꼽았다. 그는 “대본을 보고 오글거렸다”며 “촬영 당시 동료 연기자들이 웃어대는 통에 NG가 많이 났다.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대사였다”고 회상했다.
이종석이 학창 시절에 좋아했던 과목은 벼락치기로 외우면 성적이 바로 올라 좋았던 국사 과목. 그는 실제 영화예술학과 학생으로서 조 친구들끼리 시나리오 짜고, 직접 촬영하는 워크샵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비쳤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매거진 ‘캠퍼스10’ 2월호의 화보 촬영에서 트레이닝 패션으로 부드러운 스포티즘을 발산했다. 츄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커버와 내지를 비추면 이종석의 멋진 화보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출처 : 쭉빵카페
잘못된거있으면 제발 말해줘ㅠㅠ내 쿠크다스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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