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540559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에서 촬영 중인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스태프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째 발생했다.
창원시는 '미치지 않고서야' 스태프 3명이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경남도가 촬영지원을 한다.
배우, 스태프들은 서울,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함안 세트장과 숙소가 있는 창원시를 오가며 드라마 제작을 해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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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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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렌딩 작성시간 21.07.21 끝사랑 아하 쏘리쏘리 그러면 경남을 탓해야겠네 왜 쓸데없는 짓을 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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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렌딩 작성시간 21.07.21 끝사랑 아 ㅋㅋㅋㅋㅋ 엉엉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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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렌딩 작성시간 21.07.21 끝사랑 ?? 경남사람이야... 창원시 생각하면서 쓰다가 경남시 라고 오타 좀 낸건데 그럴수도 있지... 오타여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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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렌딩 작성시간 21.07.21 끝사랑 아냐 나도 기사 대충보고 타지역 사람들이 와서 전염시킨건가 싶어서 댓 단건데 오해하게 했네 먄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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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마!! 작성시간 21.07.21 아이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