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96142921
지지층의 분노는 더욱더 커지고 있다. 김 지사의 사건을 민주당 내부에서 조장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여기에 안희정 전 충남지사도 법정구속돼 파장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고발한 댓글 관련 수사는 결국 드루킹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속적으로 제기된 네이버나 한국당 관련 사안은 빠져있었다. 결국 당내 특정 계파를 쳐내기 위해 정략적으로 이용됐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와 관련된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지지자들의 분노는 어마어마하다. ‘산으로 간’ 댓글공작 수사의 파장을 살펴본다.
http://www.ks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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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김경수 지사에 적용된 ‘컴퓨터업무방해죄’는 지난 1995년 형법 개정으로 도입된 조항이다. 23년 동안 이 죄를 저지른 혐의로 실형을 받은 사람은 김 지사가 유일하다. 김 지사의 구속을 두고 아직 풀리지 않은 의혹이 많이 남아있는 이유다.
기사 내용 정상적이니까 한 번 가서 봐도 좋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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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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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가 뭘 구렇게 잘못해써 작성시간 21.07.22 아후 속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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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더고소한김 작성시간 21.07.22 9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한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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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ust on here we go 작성시간 21.07.21 주황색 넥타이 하고 다니더니 팽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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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가 뭘 구렇게 잘못해써 작성시간 21.07.22 아니 무슨 잘못한 거 맞는데 왜 화가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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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더고소한김 작성시간 21.07.22 참나 사법부랑 검찰을 개똥으로아네
증거만 수두룩하다하고 우리나라 사법부가 그런식으로 얼렁뚱땅 돌아가지 않아..
유죄이니까 유죄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