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동태눈깔전작성시간21.07.21
동의함 . ㅇㅇ이 코르셋이다 라고 비판하는것이 ㅇㅇ을 쓴 사람 개인을 욕하는게 아님을 이해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코르셋을 쓴 개인에게 비난이 가해지는게 마땅한 일도 아님. 코르셋담론의 목적은 이런 치장행위가 여성억압과 연관되어있으니 이를 분명히 알고있자 라는것이 첫번째라고 생각해
작성자집사인데여작성시간21.07.21
인지하고 인정하는게 제일 큰 것 같음 근데 그걸 인정할 수 없겠지 내가 욕하는?게 나야ㅋㅋ 그러니 인정하고 싶지 않을거임...ㅠ ㅋㅋ... 인지했고, 인정했고, 그럼에도 난 이러이러한 이유로 유지할것이다. 모순인거 나도 알고 너도 알지만 다들 현생 살아야하는데 어떡하겠어..ㅋㅋ 이해함 바득바득 아니라고 하니.......ㅠ
작성자장영란네고왕작성시간21.07.22
코르셋을 인지하면 당연히 그동안 살았던 세상이 괴롭지.. 코르셋을 타파해야 그 괴로움도 최종적으로 없어질텐데 힘들고 괴롭다고 계속 흐린눈하면 언제 세상이 바껴.. 이건 페미니즘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그래. 비건이나 자연주의나. 괴롭다고 남들까지 논의하고 얘기나누는거 싫다하는 거 너무 많이 보여서 한숨 날때 많아
작성자김박돌작성시간21.07.23
코르셋 지적이 여자를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입막음 하는 사람들은 어느 지적이라도 대상이 여자면 여자패지마 염불하는 사람인듯.. 여성혐오의 피해자도 여성혐오 할 수 있거든요.. 그걸 지적한다고 여자패는 게 되는 게 아닐텐데 원론적인 논의만 해서 뭐해? 이제는 실천의 범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