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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김이나가 시청자 고민상담 해주는데 보는 내가 힐링됨

작성자디카페인커피커피|작성시간21.07.22|조회수5,897 목록 댓글 4

 출처 : 여성시대 디카페인커피커피, 더쿠

 

톡이나할까 시청자랑 톡한 편 2탄인데

지난주에는 약간 주접+수다 편이었다면 이번은 고민편!

 

 



 

 

첫 번째로 나오신 분은 별다른 계획이 없어서 오래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하셨는데

‘계획은 점선일 뿐 확실한 계획이란 건 저는 한 번도 세워본 적이 없어요’ 라고 말해줌..

뇌에다가 새기고 싶다..

 

 

이 부분을 보고 공감된 게 지금까지 미래의 고민 때문에

꽤 많은 현재를 흘려보내는 것 같았던 점!

그렇지만 미래의 우리는 지금의 우리와 절대 다를 거라고!

 

 

 

김이나 작사가가 자신이 가진 흥미나 적성을

어떻게 좁혀나갔는지 궁금하다는 질문도 있었는데

 

 







일단 ‘뭐든’ 해보라고 조언해주시더라구…

한국은 생각보다 좁으니!!! 일단 뭐든 해보자구!!!!

 

또 취준생 시청자의 질문도 있었는데

 

 





같이 질문의 의도도 고민해주면서

특이했던 면접 질문을 같이 분석했어 ㅋㅋㅋ

 

 

그러면서 평가 받는 게 아니라

진짜 대화를 한단 생각으로 답 잘한 것 같다고 해주시더라구..

나였으면 친구한테

야 무슨 그런 문제를 내냐~ 이랬을 것 같은데 ㅋㅋㅋ

역시 작사가님 bb

 

그리고 모든 집사들의 고민 ㅜㅜㅜㅜㅜ

우리 집 아이를 어떻게 떠나보내지? 그런 생각..

 

 



김이나 작사가님은

자기가 소중한 존재보다 더 사는 게

훨 낫다고 생각하신대

 







그리고 그런 소중한 무엇과 헤어지고 나서 드는

슬픈 감정이랑 너무 싸우려고 하지 말라고도 말해주셨어

그건 당연한 감정이라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한 것도 당연하다구..!

 

또 한 분은 톡으로 이별을 통보 받았는데

이별할 때 전애인이 무례한 말을 한 건

 

 



그 사람의 인성 문제니까

그런 말이 맞는 말인지 아닌지 그런 건 따지지 말래

그럴 필요 전혀 절대 네버 X!!!!! 이런 말엔 의미 부여조차 하지 말자!!!

완전 풉 ㅋ 웃어주고 끝내기!!!!!

 



또 어떤 이유에서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원래 기적이라고!

 

 

상대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하는 것만큼 의미 없는 일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해줬어!

 

 



동년배 시청자의 고민으로 시작된 불혹토크!

퇴사하고 꿈을 찾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었어.

 













요새 환갑은 젊은 느낌이고, 지금 40대도 너무 젊다고!!

 



또 작사가님은 2-30대를 갈아서 지금의 안정을 찾았기 때문에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시는데

그런 2-30대가 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고민도 들어주고, 답변해주고 하는 거겠지? 너무 멋있음 ㅜ

 

 












영상 보면 김이나 작사가님이 자기가 취업도 시켜줬다면서 신기해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분 누굴까? ㅋㅋㅋㅋㅋ 이름 괜히 궁금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민 해결해줄 때만큼이나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마지막 말!

결국 답은 우리 스스로가 찾는 거니까…

이 글을 읽는 사람들! 고민이 있다면 다들 좋은 답을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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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드디어휴무다 | 작성시간 21.07.22 글 내내 답변들이 너무 따듯하다 온도들이
  • 작성자박은빈 | 작성시간 21.07.22 짧은시간에 저런 깊이있고 따뜻한 조언 하려면 내면도 단단하고 철학이 있어야겠지 멋지다! 사연보낸사람들도 다 응원하고싶어지네
  • 작성자운이항상좋을거야 | 작성시간 21.07.22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지않는 이유를아는게 의미없는거야..? 알게되면 그거고치면발전하는거아냐..?
    비꼬는거라기보다 진짜궁금해서..
  • 답댓글 작성자rjgndjsj | 작성시간 21.07.22 음 나는 똑같은 나를 누구는 좋아하고 누구는 싫어할 텐데 그 사람이 제시한 어떤 이유가 정말 잘못이라서가 아닐 수 있고 또 그 사람이 제시한 이유가 또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 이유는 아닐 수도 있어서..?
    무엇보다 저 분이 장애가 있는데 비장애인을 좋아한다고 하니, 혹시나 상대가 제시한 이유가 그런 쪽으로 흘러가면 본인을 탓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안 될 사이는 그냥 내버려두라고 조언한 게 아닐까 싶었어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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