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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인터넷개스레기 작성시간21.07.22 그렇게 묶어놓는건 아마 밤에그럴거야 자야하니까 ㅠㅠ 일하는동안 하루종일 아무도없는데.. 방에서 무슨짓할지모르구 방에다 진짜 똥발라놓으면 답없어ㅋㅋㅋㅋ 밥도챙겨줘야하구 아마 일하면서도 계속 걱정되느라 일도 손에안잡힐거야 치매노인이 힘도 오지게 쎄서 말도안듣고 진짜 어떤일이생길지몰라ㅋㅋ 일단 움직일줄아니까... 울할머니 치매였는데 10년넘게 울집서 보살펴봐서 알아.. 그냥 노답.... 뭐만하면 소리지르고 방방뛰고 가족 모두 힘들었고 화도내고 싸우고 장난아니었어... 말이 좀 샜는데 갑자기생각나서 적어봣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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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귀찮다구영 작성시간21.07.22 인터넷개스레기 그치ㅠㅠ 간병이 정말 다같이 뜻모아서 모시와도 결국 모셔오자고 했던 사람이 더 희생할 수 밖에 없더라.. 모셔오자 한 사람은 본인만큼 희생 해주지 않는 가족에 섭섭하고 가족은 그러게 왜 모셔오자했냐면서 싸움도 나고.. 나도 겪어보니 그렇더라고ㅠㅠ 그걸 10년이상 하셨다니 진짜 어머님이 고생 많으셨겠다ㅠㅠ 할머니가 진짜 며느님 복이 있으셨던거네.. 친정 엄마여도 치매는 진짜 그러기 어렵잖아.. 여시 입장에선 엄마 고생하는게 너무 속상한 일이지만ㅠㅠ 진짜 어머님도 여시네 가족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