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알싸,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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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곤은 경상남도 의령군 경찰서 소속 현직 순경으로서 1982년 4월 26일 동거녀와 말다툼을 벌인 뒤 흥분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오후 7시 반에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소총 2정, 실탄 129발, 수류탄 6발을 들고 나와 우체국에서 일하던 전화교환원을 살해하여 외부와의 통신을 두절시키고 궁류면 내 4개 마을을 돌아다니며 총을 쏘고 수류탄을 터뜨렸다. 자정이 지나 우순경은 총기 난사를 멈추고 평촌리 서인수 씨 집에 들어가 일가족 5명을 깨운 뒤, 4월 27일 새벽 5시경 수류탄 2발을 터뜨려 자폭했다. 이 사건으로 주민 62명이 사망하는 참혹한 사태가 벌어졌으며, 3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짧은 시간에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단독 살인범'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이 사건은 우발적 살인 행각이며, 기네스북에 등록된 최악의 범죄입니다 그리고 우체국의 전화 교환원을 살해한것으로 보아 통신의 두절을 요하였기에 우발적인 사건이에도 아주 치밀한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는 생후 1주일된 아기부터 어린아이, 어른, 노인까지 모두 총기 난사를 한 잔인성까지 보여집니다.
[*사건의 원인]
경찰측의 사건 진술에 따르면.. 우범곤 순경은 당시 순경 생활의 불만과 동거녀와의 사이도 안좋아졌으며 술 버릇 마저 좋지 않아 자기 자신의 열등감에다, 자신의 동거녀와 말다툼으로 인해 감정이 폭발해 일어났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단인 말다툼은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범인 우범곤은 여지것 결혼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그것으로 열등감과 무능함을 느꼇다, 사건 당일우범곤은 낮잠을 자고 있던 도중, 그의 가슴에 파리가 한 마리 날아들었고 그것을 본 동거녀(전말순, 당시 25세, 2개월가량 동거)가 파리를 잡기위해 우범곤의 가슴을 쳤고,그행위가 우범곤의 비위를 건드리게 된것이다, 그는 그행위가 자신을 무시한데서 비롯한것이라고 오해를 하였고 그것을 계기로 그는 술을 마시고 동거녀와 말다툼이 일어났던 것이다.
[*사건의 경위]
1982년 4월 26일 오후 9시 30분 (술에 만취) 1. 궁류면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소총과 실탄, 수류탄을 탈취 → 2. 우체국의 전화교환원을 살해 → 3. 우체국 주변의 마을을 비롯하여 궁류면에 소속된 4개의 마을에 침입, 마을사람들에게 총기 난사와 수류탄을 투척
[10시 50분경]
→ 4. 아수라장이 된 궁류면을 벗어나 마을 뒷산으로 달아남 → 5. 그가 살던 압곡리로 이동 [궁류면 사건이 일어나고 주민 신고로 7시 20분경쯤 사건을 접수한 의령 경찰서는 뒤늦게 사살명령을 내리고 기동대 출동시켰지만 이미 그는 압곡리로 이동한 상태]
→ 6. 그의 동거녀 집으로 침입, 동거녀 포함 일가족과 같이 사는 식객들을 모두 총기 난사로 살해, 인기척이 나자 그곳으로 수류탄 투척 후 도망 → 7. 평촌리로 이동 → 8. 평소 잘 알고지내던 주민 박모씨의 술자리에 참석해 같이 술을 마심 → 9. 술자리 중 우범곤이 신세한탄을함, 아무것도 모르는 박모씨와 그의 친구들은 그 신세한탄에 핀잔을 줌 그말을 듣던 우범곤은 화가나 그들에게 총으로 난사를 하여 모두 즉사 시켰다. → 10. 평촌리의 서씨 일가에 침입, 일가족 전원에게 총기 난사, 일가족 모두 즉사.
[27일 새벽 5시 30분경]
→ 11. 수류탄 2발로 자폭
[총 약 8시간/ 약 62~65명 사망 / 약 34명 : 중,경상] |
이 일화는 나의 친구의 어머니의 사촌이 한분 계시는대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랜다.
A의 어머님이라고 칭하겠다.
A는 그 분의 아들이고, 이야기는 A의 어머님이 A에게 해주는걸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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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어머님은 단잠을 자고 있었대
자고있는대 누가 자신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눈을 떠보니까 자신 옆에 어떤 남자애가 다급하다는듯이 서있었다는거야
그래서 A의 어머님이
" 누구니 ? 누군데 우리집에 있는거야 ? "
라고 물어봤더니 그 소년이
" 여기서 나가야되요 !! "
하면서 손을 끌어당기는거야, A의 어머님이 뭐라고 말을 해봐도 무조건, 무조건 나가야 된다고.
않나가면 죽을수도 있다고.
어린 꼬마애가 그런말을 하는게 이상해서일수도 있고, 밖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어서 일수도 있고,
A의 어머님은 소년을 따라서 뛰어갔대.
집의 창문을 통해서 집 뒷뜰로 간 뒤에 ,옹기를 밟고 담을 넘을려고 했대.
근데 옹기가 기우뚱 거려서 넘어질려고 하는거야, 그 순간 그 소년이 A의 어머님의 허리를 받쳐줘서 간신히 타고 올라갈수 있었대.
물론 소년도 잘 넘어왔고.
넘어와서 길 아래 언덕을 올라가는대 어머니가 돌에 걸려서 넘어진거야.
넘어진틈에 뒤를 돌아봤더니, 얼굴 두개달리고 한손에는 칼을 들고있는 이상한 악마가 자신을 죽일 기세로 달려오고 있는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얼른 언덕을 올라갔는대 갈림길이 있는거야,
오른쪽길을 보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있고, 왼쪽길을 보니까 이상한 숲속 오솔길이 있었대
소년이 갈림길을 보자마자 왼쪽 오솔길로 가자고 계속 찡찡대더래
맘같아서는 사람들 많은 오른쪽 길로 가고싶었지만 그냥 소년을 믿고선 왼쪽 오솔길로 달렸대.
계속 그 길을 달리니까 이상한 폐가가 나왔는대, 느낌이 이상해서 다른대로 가자고 하니까
소년이 다른말 필요없이 저기로 뛰어서 숨어야한다고, 계속 보챘대.
뒤에서는 그 악마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해서 일단은 집으로 갔대.
집 문을 열라고 하니까 문이 잠겨있는거야, 그걸 본 소년이 문 옆에 벽을 손으로 몇번 치더래
그랬더니 거기 박혀있던 녹슨 못이 툭 하고 빠지는거야
못이 박혀있던 나무판자를 뜯어내고 그 안으로 들어갔대.
물론 둘이 같이 들어갔지.
안은 생각보다 넓었대. 성인남자 한명이 들어가고 조금 남을 정도의 공간? 하여튼 그정도.
거기서 쭈구리고 앉았는대 소년이 여기서 딱 1000초만 새고 가자고, 그 전에는 나가면 안된다고 그러더래.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1000초까지 다 새고선 둘이 같이 뒷문으로 빠져나갔대.
같이 계속 길을 달리고 달려갔는대 앞쪽을 쭈욱 눈으로 따라가서 보니까 사람이 사는 마을이 있는거야.
그래서 소년보고 저기 같이가면 살 수 있으니까 빨리 뛰어가자고 했대.
그랬더니 소년은 자신은 이 길따라서 가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손을 흔들었대.
그러고나선 뿅하고 사라졌다지 뭐야 ( -_-; )
한참 길을 가다가 갑자기 졸음이 오더래
진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졸음이 와서 그 자리서 쓰러져서 잤는대. . .
눈을 떠보니까 자신의 집에 있는거야.
그 순간 A의 어머님은 아까전의 그 것들이 모두 꿈인걸 알아챘대.
밖에선 막 총소리 들리고 사람 비명소리 들리고 해서, 집에서 나가려고 일어섰는대
자기집 정문으로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창문을 넘어서 옹기를 밟고 담을 넘으려는대 옹기가 흔들 거리는거야
그것때문에 넘어질려고 하는 순간 뒤에서 누가 허리를 받쳐주는 느낌이 들었대
A의 어머님은 소년이 자신을 받쳐준거라고 믿고 계신대.
담을 넘어서 언덕을 올라가려는대 뒤에서 총을 든 어떤 미♡ 남자가
" 야이 씨x년이 지금 나를 농락하려고해 ?! 거기 않 서 !? " 하면서 총을 빵빵 쏘더래.
한 세발쯤 쐈나 ? 근데 그 세발중에 한발이 A의 어머님의 한쪽 어깨에 맞은거야.
그래도 어머님은 포기 않하고 팔을 꾹 잡고 언덕위로 올라갔대.
올라갔는대 두갈래 길이 나온거야.
거기서 오른쪽을 보니까 자신이 알던 할아버지가 머리가 깨진체 죽어있고,..
다른 시체들이 널부러져있고 ...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울고불고 하면서 오솔길로 뛰었대.
한참 뛰어가니까 폐가가 나오는거야.
거기서 소년이 한대로 못을 빼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숨어있었대.
근데, 문을 부수고 그 남자가 들어와서는
" 미x년 어디갔어, 날 농락하고 니가 살 수 있을꺼 같아 ? "
라고 하더니 A의 어머님이 숨어계신곳 앞으로 와서는
" 어라 ? 이 앞쪽에 피가 묻어있내 ? 킼ㅋ킼키킄ㅋ카킼... 어디있을까 ~? 여기있나 ~? "
하면서 그 틈에 얼굴을 쑥 넣더래, 그러고선 막 둘러보는대
그때 어머님 머리가 검정색인대다가 그 안이 굉장히 어두웠었는데 그런것들 때문에
그 남자가 A의 어머님을 보지못하고 그냥
" 에이 씨x 어디로 튄거야 ? 잡히기만 해봐라 . . . "
하면서 나갔대.
나간방향에서 총소리와 사람들 비명소리가 들렸대.
이제 거기서 빠져나와서 뒷문으로 나와 미♡듯이 달렸대
달리다보니 소년하고 헤어졌던 그 길이 나오더래.
그래서 마을쪽을 보고있었는대 ...
거기서 군인들이 무장한채로 차를 타고 오는거야
그래서 군인들한테 저쪽에 미♡사람이 다른 사람들 막 죽인다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완전 난리를 쳤대.
그걸 본 군인들은
" 아까 신고를 받고선 살인범을 찾아서 왔는대 사실이었군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부인께서는 이 군인장병하고 같이 저쪽 마을병원으로 가서 쉬고 계세요. "
라고 말하고선 군인 한명을 붙여주고 그 미♡남자가 있는 마을로 차를 몰았대.
A의 어머님은 군인장병 한명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이틀 동안 쉬고선 잠에서 깼는대 신문이 하나 옆에 있더래.
신문 내용을 보니까 ' OO마을에서 살인을 저지르던 #$*)$@! 우순경이 O월 OO일 군인들에게 집단 총살처형을 당했다 ' 라고 써있었대.
그걸본후의 A의 어머님은 자신이 알고지내던 이웃의 대부분을 잃어버렸다는 그런 좀 울적한 감정에 쌓여서
한동안 우울증으로 고생을 좀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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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건 여기까지야 좀 허무한가 ?
소년이 A의 어머님을 처음에 깨울때, 어렴풋이 '엄마! 엄마!'라고 했던것 같아서 그게 A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계신대.
아 그리고 A가 그랬는대. . .
" 나도 처음엔 실화인지 아닌지 긴가 민가 했었는대 . . . 울엄매 어깨에 총알박혔던 상처 보니까. . .그때 갑자기 실감이 나더라고 "
끝
마지막 부분이 내용과는 좀 다르지만 . . . 그래도 그 당시에는 우순경 사건에대한 일이 굉장히 많이 떠돌던터라 A의 어머님이 본 신문엔 저렇게 적혀있었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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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죠치얼스 작성시간 13.02.08 우리시골이다.... 저 사건 있던동네 간적있눈대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깐 되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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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하균(늘보원숭이) 작성시간 13.02.09 허 ㄹ개무서부ㅠㅠ 나같았음 도망칠때 다리후달거려서 자빠지고 기절했을거같아ㅜㅜ 상상만해도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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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ㅇ리축하해 작성시간 13.02.09 이거 네이버웹툰에서 한번 그려졌던 내용이지? 그게 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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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탄산중독 작성시간 13.02.09 연에서 봤던게 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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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찹쌀떡먹고싶다 작성시간 13.02.09 아놔 이 미친 새끼 존나 지 혼자 죽든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