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cWPwy-Xg-d0
이번에 훈련하느라 도쿄올림픽 양궁시합장을 진천에 차린 양궁협회
과연 그것이 끝이었을까 ㅎ
국가 대표가 되기 위해선 우선 4055발을 쏴서 순위에 올라야함
2020년 국가대표가 선발 되었더라도 2021년에 올림픽을 한다 ? 그럼 다시 뽑는거임
그렇게 해서 뽑힌선수가 김제덕 선수
야구장에서 선수들만 있는곳에서 연습하는게 아님
시민들과 야구장 선수들 & 마스코트 있는데서 집중력 훈련
긴장을 놓치지 않기 위한 군대에서의 훈련 ㅎ
군인앞에서 양궁 시합을 하기도 하고 찐으로 사격도함
시민들 앞에서 활쏘기 영상보면 보고 있는 사람들 훈수 장난아님
사람이 젤 무서움을 느낀다는 11m에서 다이빙
쏠때 얼마나 집중 하는지 뇌파탐지기 끼고 훈련
진천 선수촌에 경기장세트 그대로 갖다놓기
일본어로 입장 , 관객소리 다 구현 …
도쿄와 가장 비슷한 습도 , 바람이 느껴지는 신안에서 훈련
비가 오는데도 연습함
이밖에도 일본 지진을 대비하는 지진훈련등의 다양한 광기어린 훈련을함 ㅎ
이렇게 연습할 상황을 만드는 양궁 협회도 대단하고 버티는 양궁선수들도 넘나 멋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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