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엉뚱발랄 콩순이작성시간21.08.01
나 작년에 기립성 저혈압으로 기절했다가 깨서 엄마들한테 갠톡으로 연락했는데 15명 부모중에 괜찮냐고 묻는 엄마 딱 2명 있었음^^ 나머지는 다 "그럼 우리 애는 누가보나요?","애들 수업에 지장있는건 아니죠?" 이러고 말아버림 ^^;; 그리고 더 빡치는건 내가 좀 덩치가 있는편인데 검사받고 다음날 출근했더니 한 학부모가 나보고 "무슨 저혈압이에요~ 고혈압 아니고요?ㅎㅎ" 이럼ㅋㅋ
작성자고혜란작성시간21.08.01
교사들 연차 쓰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항의도 받아봤음ㅋㅋ 심지어 교사들 연차 안쓴다고 돈으로 나오는것도 아닌거 다 알면서... 그러면서 본인들은 연차쓰고 쉴 때도 원에 애들 보냄ㅋㅋ 진짜 기가 차더라ㅋㅋ 진짜 지긋지긋 했다 지금은 딴 직종 이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