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회색
쌍계 머리 (삼국시대~고려시대)
이마 가까이에 2개의 상투를 틀어 올린 것으로
머리 양쪽에 둥글게 뿔모양처럼 빗어 올려
고정시켰다고 함
환계식 머리 (삼국시대)
긴 머리를 빗어 가닥으로 땋은 후, 타원형을 만들어
풀어지지 않도록 여러개의 비녀를 꽂고
머리의 양쪽 끝을 늘어뜨리는 형식의 머리
푼기명 머리 (삼국시대)
머리카락을 나누어 양볼 옆으로 늘어뜨린 머리
묶은 중발 머리 (삼국시대~고려시대)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지않은 어린 아이들이 했던 머리
후두부를 늘어뜨린 머리 (삼국시대)
말 그대로 머리 중앙과 후두부를 높게 늘어뜨린 머리
굴계 (고려시대~조선시대)
추마계
고려 상류층이 즐기다가 나중엔 고려시대
기녀들의 머리 스타일이 되었다고 함
고계
삼국시대때부터 이어져 온 상류층 여인들의 머리
위아래 둘다 형태가 다른거보면 얹는모양은
각자 다르게했나봄
고려시대 고계 머리에 장신구 추가한 왕비 머리
다른 형식의 쌍계 머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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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민트초코유우 작성시간 21.08.03 회색 오잉! 아녀 상관없으!! 더쿠 불펌많아서 별생각없어ㅎㅎ 걍 여기서 보니깐 신기해서 댓단거임ㅋㅋㅋ
이런글은 많이 퍼지면 퍼질수록 좋아서 많이들 한국문화 알아줬으면 좋겠어ㅎㅎ -
작성자월급도둑 작성시간 21.08.03 사진에 X표 친줄 알고 계속 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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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함부로살지않기 작성시간 21.08.03 오 진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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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엉덩방앗간 작성시간 21.08.03 우와 근데 목아프겠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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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영란네고왕 작성시간 21.08.03 고계는 동화속 선녀머리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