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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창가에서 여자 탈출시켜준 이야기.txt (+ 로드뷰 추가)

작성자덕볶기| 작성시간21.08.04| 조회수757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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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코우유맛 작성시간21.08.04 이 분 잘 살고 계시나 ㅠㅠ
  • 작성자 작살 눈빛 작성시간21.08.04 할머님 진짜 대단하시다...난 무서워서 못했을거야...ㅠㅠㅠ
  • 작성자 닉쥬디잉 작성시간21.08.04 와 할머님이랑 어머님 진짜 대단하시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경찰놈들도 한통속이고 존나 환장이다
  • 작성자 매일햄복해 작성시간21.08.04 다 죽어라 한남들아
  • 작성자 레몬트리 작성시간21.08.04 나 첫직장이 저근처여서 기억나.. 장거리출퇴근이라 기차타고 다녔는데 밤되면 큰도로쪽으로 빨간불빛새어나오고 아침에도 저골목으론 못들어갔음 괜히 무서워서..
  • 작성자 야상시대 작성시간21.08.04 지금 네이버 지도 블러처리 안되어있네.. 나 작년에 죽도동 홈플쪽에서 길 잘못들어서 (옛날길이라 유턴없음) 저 근처 들어갔는데 바닥에 청소년통행금지지역 적혀있는거봤음.... 동네가 으슬으슬 무섭더라
  • 작성자 준지 작성시간21.08.04 드러운 색히들 진짜 역시 여자가 세상을 구해
  • 작성자 붕가붕가햄토리 작성시간21.08.04 한국 성매매 금지 맞냐? 이렇게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 작성자 느갭바람펴서바람개비 작성시간21.08.04 마산에도 저런데 있어…동네 별명도 신이포기한 동네ㅋㅋㅋ 청소년 출입금지? 지역인가 크게 플랜카드 걸려있고 그 동네 입구랑 경찰서랑 대로를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있음^^ 저녁시간대에 버스타고 거기 지나가면 온 동네가 새빨개 진짜 무서워
  • 작성자 츄르짭짭 작성시간21.08.04 저거 보니까 엄마가 해준 이야기 생각난다..엄마 본가가 동두천이었는데 엄마 고등학교때 어떤 언니가 울면서 외할머니댁 두드렸대..업소 탈출한거라고 하더라고..외할머니께서 하룻밤 재우고 옷주고 돈 챙겨서 보냈다고 하더라고..그런일이 몇번 있었대..
  • 답댓글 작성자 죽빵알리미 작성시간21.08.05 동두천 지금도 시장 안에, 시장옆에 존나 많아! 방석집 촌도 있어
  • 작성자 구운오잉낙지호롱구이맛 작성시간21.08.04 역시 경찰들이 남경이니까 저런 일이 가능하지..ㅋ
  • 작성자 인프제만세에 작성시간21.08.04 아…. 시 발 좆같다 환멸난다~~~~~
  • 작성자 가보자GO 작성시간21.08.04 파출소 ㅅㅂ...
  • 작성자 짹더리퍼 작성시간21.08.05 이런 말도안되는일이 2021년에 버젓이 일어나고있다는게 통탄스럽다
  • 작성자 후룰롤루롤루 작성시간21.08.22 할머님 너무 대단하시다... 그리고 어머님도 엄청 무서웠을꺼같은데 진짜 이런 분 때문에 그래도 조금 살만한 세상이다 싶어ㅠㅠ 근데 경찰은 진짜 뭐하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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