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남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양궁협회에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의 메달 박탈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3일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안산 선수와 관련해 협회로 온 전화의 대부분은 그를 보호해달라는 내용이었다"며 "안 선수의 메달과 국가대표 자격 박탈을 요구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일부 남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양궁협회에 안 선수의 메달 박탈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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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언론인권센터도 논평을 내 "숏컷도 페미니스트도 논란거리가 아니다.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논란이 된 상황에서 이를 불식시킬 수 있는 주체 중 하나는 모순적이게도 언론"이라며 "일부 네티즌들의 생떼와 같은 주장을 하나의 의견으로 인정해 주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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