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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추억의 공포드라마 RNA (줄거리와 결말)

작성자태양신여시|작성시간21.08.06|조회수5,099 목록 댓글 14

출처 : https://blog.naver.com/missdoring
2차 작성 : 여성시대 태양신여시

 

 

예전에 쩌리에 쪘던 글이 있는데 스크랩이 안돼서 다시 찜

 

 

 

 

 

 

 

2000년7월부터 2000년 9월까지 방영했던
공포드라마 RNA

 

 

 

포스터 재질 걍 미쳤음
왼쪽부터 배두나(세미) 김채연(수지) 김효진(명숙)은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한 칭긔칭긔

 

 

 

주인공인 세미에겐 초능력이 있음..
어릴때 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 때 크게 사고를 당해서(화상이었나 그랬음)

일본으로 보내져 큰 수술을 받고 돌아옴.

 

 

어릴때부터 초능력을 갖고있던 세미는

친구들에게 위험한일이 닥칠때마다

잠재된 초능력을 발휘해서 나쁜놈들을 처치해왔음.

물론 세미는 이 사실을 모르지만

 

수지를 괴롭히던 음악쌤도, 명숙에게 원조교제를 강요하던 편의점 사장도

세미가 다 참교육시킴

 

이런식으로 세미가 빡치면 주변 물건 다 터지고 난리남
(수지 겁탈하려던 불량배들 참교육중)

 

 

사실 세미의 초능력이 태어날때부터 있었는지

아니면 그 불의의 수술로 생긴건지는 정확히 모름

뭔진 몰라도 존나 멋짐

 

 

이 할배가 세미 어릴적 수술을 집도했던 무라야마 박사인데,

사실 얌전히 사고 수술만 했던건 아님... 당연함

 

 

 

겐지라는 싹수노란 일본놈이 있는데,

그 놈과의 합작으로 세미 몸에 '깅시로'의 기억인자를 집어넣음

깅시로=겐지의 죽은 형

 

아니 시발 부모님 허락 받아오라고~~!

 

 

 

 

그렇게해서 세미에게는 정체불명의 초능력과,

깅시로의 기억인자가 머릿속에 잠재되어있는 상태임

 

 

 

 

이 새끼가 그런 짓을 한 것은 자신의 형 '깅시로'가 가진 뛰어난 연구업적을 가로채기 위해서였음.

완벽한 암치료제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던 형이 자살로 죽어버리자

형의 기억인자를 살려 연구를 이어가려는 목적임.

니가해 빡대가리야

 

 

 

그렇게 수술을 시켜놓은 세미인데..

어쩐일인지 성인이 되도록 깅시로의 기억인자가 활성화되지 않음

 

 

 

답답해진 무라야마와 겐지는 직접 한국행 티켓 구다사이

존나 수상하게도 입국함

 

 

 

한국에 오자마자 세미부터 납치해서 약물을 투여하고 실험을 강화함

천벌받을 놈들

 

 

 

 

여기 보이는 이분은 세미의 이복언니 '세영'

정신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놀랍게도 세영도 초능력자....!

(이쯤되면 개비가 초능력자인거 아니냐고)



암튼 세영과 세미는 텔레파시로 이어져있는 관계라서,

세미에게 나쁜일이 생기려고 하면 세영이 계속 방해를 함.

그 사실을 알게된 겐무 콤비는 세영까지 납치해서 실험을하는 등

온갖 쌍럼짓을 다함

 

 

 

세영이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점차 살아나는 깅시로의 기억인자....

 

 

깅시로 튀어나올 때마다 목소리 이상해지는거 다들 RGRG..

 

 

 

그렇게 깅시로의 기억인자는 세미의 몸을 빌려 (임대료 내냐고요ㅅㅂ)

자신의 연구를 계속해나가게 되고

 

 

암 치료제 만들기에 성공... 겐지새끼 눈에서 야욕 뿜어져나오는것좀 봐 극혐

 

 

그리고 세미가 겐지에게 잡혀있는 사실을 알고 구해주려는 이 세사람.

왼쪽부터

세미의 고등학교 선생님 남우석

남우석의 지인 하선재의사

그리고 세미를 좋아하는 박광현

 

 

 

미안하지만 그들은 조또 도움이 안됐고 세미가 다 혼자 알아서 하는 중 (feat.세영)

 

 

 

한편 무라야마는 이제 세미 부모님과의 약속대로(납치해올때 부모님한테 약속을 하긴 했나봄)

깅시로의 기억인자를 꺼내자고 하지만, 겐지 존나 똥고집 도랐음

 

 

차마 죽이진 못하고 묶어만 둠.. 지는 멍청해서 수술 못하거든..

 

(겐지 요놈은 알고보면 더 쓰레기인게

처음부터 깅시로를 자살로 몰아넣은것도 겐지새끼였음.

잘난 형에게 맨날 비교를 당하자 형이 사랑하는 약혼자를 죽여버림으로써 형을 비관자살하게 만들었음.

형이 죽고나면 연구자료를 훔쳐서 자기것인양 하려 했는데 연구자료를 다 불태우고 죽어버리자

마지막 방법으로 기억인자를 이식한거임 끈질긴놈 그 정신으로 공부를 걍 해라)

 

 

 

겐지같아보이지만 깅시로임.

 

이제 세미는 자신의 몸에 들어있는 깅시로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까지 됨

 

깅시로도 처음에는 세미의 몸을 차지하려고 했지만

초연한 태도로 '육신은 잃어도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가슴에 있기때문에 괜찮다' 라고 말하는 세미에게 강렬한 감동을 받아버림... 그렇게 유약하니까 동생한테 당하고 사는거야 

 

 

 

 

사랑뽕 맞은 깅시로는 마음을 고쳐잡고 초능력으로 무라야마를 구한 뒤

자신의 연구자료까지 몽땅 넘기고 세미를 수술해달라고 함

(자신을 제거하는 수술)

 

 

 

 

겐지가 턱밑까지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수술 쌉성공ㅋ

무라야마 보통 솜씨가 아닌가봄

 

 

 

하지만....
겐지의 검 한방에 무라야마 쎄굿빠..

 

 

 

연구자료도 다시 뺏고 세미까지 다시 납치해서 달아나는 겐지 싹바가지없는건 불치다 불치

 

 

 

세미를 데리고 유람선(제정신인가?)을 이용해 달아나던 겐지는

쫓아온 박광현의 검도 실력에 무너지는 중

(세영이의 도움도 있었음.. 세영은 이때..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ㅠㅠ)

 

 

 

세미는 드디어 깅시로와 겐지에게서 완전히 벗어나 부모님 곁으로..

 

 

 

 

그리고 그 이후 진짜 결말.


한강유람선 대첩으로 난리통이 난 와중에

 

 

깅시로의 연구자료 가방을 들고 유유히 걸어가는 이가 있었으니

 

 

 

하선재....!


그동안 남우석을 도와 세미세영을 구하려는 인물로 나오지만

그는 원래 정신과 의사로써,,

초능력과 기억인자이식 수술등에 대해 알아가며 욕심이 생긴것이었음;;;;

아저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었네;;;

 

 

 

누군가에게 수술을 한듯한 하선재

 

 

누구세요 ㅠㅠ

 

 

 

-끗-

 

 

 

 

 

 

 

 

이 드라마 첫방할때가 나 초3이었는데,, 뭔소린지도 모르면서 오들오들 떨며 봤던 기억밖에 안남ㅋㅋㅋㅋ

저절로 그림이 그려지는 스케치북, 엘리베이터에서 머리카락 나오는거 등등

기억에 남을만큼 무서운 장면이 많았는데 이 드라마는 유독 다시보기나 클립영상 남아있는게 없더라고.


우연히 네이버 블로그에 어떤분이 전편 캡쳐해서 스토리 정리해주신걸 보고

너무 재밌어서 허락 받고 여시에 간략히 퍼왔어!!

 

다시 보고 싶은 여시들은
이분 블로그에서 캡쳐본으로나마 볼 수 있을거야!!!

 

 

https://blog.naver.com/missdoring/22006479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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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woo!ah! | 작성시간 21.08.06 다른건 기억 잘 안 나는데
    나는 무라야마다 아직도 생각나
    이거 엄청 따라했는데 ㅋㅋㅋ
  • 작성자푸케케케케에앵애 | 작성시간 21.08.06 어릴 때 스케치북 저절로 샤샤샥 하는게 너무 공포였음
  • 작성자세인트 엑소시스트 | 작성시간 21.08.06 이세창 좆본인역할 겁나 잘어울려 ㅋㅋㅋ
  • 작성자저스트콜미플로리 | 작성시간 21.08.18 어릴때 이거 보고 엘리베이터 공포증 생겼잖아 ㅠㅠ
  • 작성자사과먹누 | 작성시간 21.08.19 와 나 이거 초딩 때 보고 무서웠는뎈ㅋㅋㅋ지금 봐도 재밌네 사족 뭐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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