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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선, 정신과 의사였던 연쇄 살인범을 만나러 가야 한다.jpg

작성자우동|작성시간21.08.07|조회수4,404 목록 댓글 25

 출처 : 여성시대 우동

오늘도 열심히 훈련중인 FBI 훈련생 '스탈링'
 
 
 
 
어느 날,
누군가 스탈링을 급하게 찾았다

 "스탈링!!"
 
 
 
 

상사 "크로포드 국장한테 가봐" 
스탈링 "알겠습니다"

 
 
 
 

호출을 받고 '크로포드'의 사무실에 도착한 스탈링
 
 
 

하지만 크로포드는 보이지 않고

 
 
 
 
사무실을 둘러보던 스탈링은
벽에 붙어있던 사건 자료들을 보게 된다

BILL SKINS FIFTH
빌, 다섯번째 희생자의 피부를 벗기다

 
 
잔인하고, 엽기적인 살인사건
 '버팔로 빌'에 대한 자료들이었다


크로포드는 '버팔로 빌’이라고 별명이 붙은
연쇄 살인범을 쫓고 있었다

 
 
 
 

크로포드 "스탈링. 잘 있었나?"
스탈링 "안녕하세요"

 
 
 
 

 "자네, 성적이 좋더군. 상위 25등에 속한다고?"
 
 
 
 

"글쎄요. 성적표가 아직 안나와서요"
 
 
 
 

크로포드 "해줄 일이 있어서 불렀네. 앉게.
전에 내 세미나에 참석했던게 기억나"

 
 
 
 

"난 A를 줬지"
 
 
 

스탈링은 우수한 훈련생이었다
 
 
 
 

"심리학과 범죄학 복수 전공에 우등 졸업,
그리고 □□□□ □□에서 인턴까지..
졸업후에 우리 행동과학부에서 일하고 싶다고?"

 
 
 
 

"네. 꼭 일하고 싶어요"
 
 
 

의욕 넘치는 스탈링에게,

크로포드는 한 가지 임무를 내린다

 
 
 
 

크로포드 "수감중인 연쇄 살인범들을 인터뷰하고 있어.
심리 행동을 연구하기 위해서지.
그런데
연구 대상으로 가장 적합한 1명이
협조를 거부하고 있어. 자네가 그 사람을 만나봐"
스탈링 "누군데요?"
크로포드 "정신과 의사 한니발 렉터"

 
 
 
 

"..식인종 한니발"
 
 
 

'한니발 렉터'는
자신의 환자 9명을 살해하고, 살을 뜯어 먹는
잔혹하고 괴이한 수법의 살인범이었고

현재는 정신 이상 범죄자 수감소에 수감 중인
전직 정신과 의사였다

 
 
 
 

"자네한테도 비협조적이겠지만..
협조를 안하면 보고만 해.
외모는 어떤지, 방은 어떻게 꾸며놨는지 말이야"

 
 
 
 

"렉터에 관한 서류야. 설문지, 그리고 신분증"
 
 
 
 

"왜 갑자기 인터뷰를 서두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래전에 수감된 사람이잖아요.
한니발 렉터와 '버팔로 빌'이 관련 있나요?"

 
 
 
 

"대답 스포방지"
 
 
 
 

"알겠습니다"
 
 
 
 

"한니발 렉터를 조심해.
그리고 칠턴 박사가 모든 절차를 검토할 테니까
개인적인 건 절대 말하지마"

 
 
 

한니발 렉터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말라며 당부하는 크로포드

 
 
 
 
스탈링은 그의 말을 되새기며  
한니발 렉터를 만나러 간다

 
 
 
 

칠턴 박사 "당신을 보내다니, 크로포드가 머리가 좋군요.
미인계를 쓰겠다는 뜻이잖아요.
게다가 당신은 렉터 타입이거든요"

 
 
 
 

스탈링 "저는 차밍 스쿨이 아니라
버지니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칠턴 박사 "좋아요. 그렇다면 규칙을 잊지 마세요"

 
 
 

칠턴 박사는 수감소로 이동하는 내내

렉터를 만날 때 지켜야 할
수많은 규칙들을 말했다

 
 
 
 

칠턴 박사 "이런 규칙이 왜 필요한지 말씀드리죠"
 
 
 
 

"1981년 □월 □일 오후, 놈이 흉통을 호소해서
심전도 검사를 받게 했는데
검사 때문에 □□□□□와 □□□을 □□했더니
스포방지를 만들더군요"

 
 
 
 

"스포방지 할 때도 맥박수가 85회를 넘지 않은 놈입니다. ...가시죠"
 
 
 

그리고 드디어
 
 
 

한니발 렉터가 있는
수감소로 내려간 스탈링

 
 
 
 
죄수 미친놈들 난리났음
 
 
 
 

"안녕~?"
 
 
 
 

"대사 스포방지야 여시들"
 
 
 
 
그리고 그런 죄수들 뒤로
 
모습을 드러낸 한니발 렉터










"어서오게"
 
 
 
 

"렉터 박사님, 스탈링입니다.
얘기좀 할 수 있을까요?"

 
 
 
 

렉터 "크로포드가 보냈군"
스탈링 "맞아요"
렉터 "신분증은?"

 
 
 
 

"보여드리죠"
 
 
 
 

"가까이"
 
 
 
 
 
 

 


 
 
 
 

 

"스포방지 대사중"

 
 
 
 
 

"박사님께 배우러 왔습니다.
제가 자격이 있는지 판단해보시죠"

 
 
 
 
 

 "잘도 둘러대는군, 스탈링 요원... 앉게"
 
 
 
 
 

"말해봐. 옆방에 있는 믹스가 야유를 하던데.
뭐라고 했지?"

 
 
 
 
 

스탈링 "이러더군요. '대사 스포방지야 여시들'"
렉터 "그렇군"
 
 
 
 

자신이 들었던 말을 그대로 읊는 스탈링



스탈링의 말이 끝나고
렉터는 코로 크게 숨을 들이쉬기 시작했다

 

"에비앙 스킨 크림을 쓰는군.
레어 뒤 탕 향수도 가끔 뿌리는데..."


"오늘은 아니군"
 
 
 
 
 
렉터의 말에
스탈링은 대화 주제를 바꿔본다

 
 
 
 
 

"저 그림은 직접 그리신 건가요?"

렉터 "□□□□ □□에서 □ □□□이지"
 
 
 
 
 

"□□□으로 저렇게 그렸단 말씀이세요?"
 
 
 
 
 

 "내가 뭐라고 하는지는 영화로 보면 돼"
 
 
 
 
 

 "그렇다면 이 설문지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실 수 있겠네요"

 
 
 
 

렉터에게 설문지를 전하려는 스탈링
 

하지만 렉터는 그건 아니라는듯,
가볍게 웃어보인다

 

"이런, 이런... 지금까지 잘하고 있었어.
상냥하고, 대답도 잘하고,
옆방 믹스가 했던 말도 그대로 전해서 신뢰감을 줬지.
근데 설문지 얘기로 서툰 짓을 하다니.."

 
 
 
 
 

"봐달라고 부탁하는 것 뿐이에요. 싫으면 관두세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




렉터는 대화를 이어갔다


그리고 마음이 바뀌었는지
설문지를 건네 받는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는 렉터
 
 

렉터 "스탈링 요원.
이런 어설픈 설문지로 날 분석할 생각이었나?"

 
 
 
 
 

"아뇨. 박사님 지식을..."
 
 
 
 
 

"자네에겐 야망이 있지?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아나? 풋내기 같아.
세련돼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어설퍼"

 
 
 
 
 

렉터 "스포방지에 지나지 않아. 안 그런가?"




렉터의 말은 끝나지 않았다
 



 

"억양을 보아하니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나고 자랐어.
아버지가 □□인가? 늘 □□ □□가 나지?
어릴때부터 남자애들의 표적이 됐고,
늘 거기서 벗어나길 꿈꿨어.
그곳만 아니면 상관없었지"

 
 
 
 
 

 

"그래서 FBI에 지원한거야"
 
 
 
 

렉터는 스탈링의 체취와 옷차림,
그리고 대화만으로
스탈링의 출신과 배경을 간파한듯이 말했다
 



그리고 한참 후,

스탈링은 대화 끝에
자리를 뜬다
 
 


그런데 갑자기






스탈링의 이름을 외치며 붙잡는 렉터

 
 
 

 
 

렉터 "스탈링!! 돌아와, 스탈링!!!!" 
 
 
 


 
스탈링은 급하게 발걸음을 돌리는데














 
 








왓챠에서 볼 수 있는 1991년 개봉작
<양들의 침묵>
이었습니다 여시들

청소년 관람불가/범죄, 공포, 스릴러

 나는 왓챠, 넷플릭스, 티빙만 봐서
다른 OTT에도 있는지는 몰라

스포댓은 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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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너에대한모든것 | 작성시간 21.08.07 넷플에 있는게 도대체 뭐냐
  • 작성자체력기르기 | 작성시간 21.08.08 안그래도 이 영화 보고 싶엇는데 이 글로 더 보고싶어졋어 내일 영화로 당첨이댯!!
  • 작성자젤라비젤라비 | 작성시간 21.08.08 아이라잌여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하품공주 | 작성시간 21.08.10 대사스포방지때문에 봐야할거같다ㅋㅋㅋ
  • 작성자Sam Heughan | 작성시간 21.08.16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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