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167274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가 22일까지 2주 연장된다. 수도권은 6주간 최고 단계가 이어지며 비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5주간 적용된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등에 따르면 9일부터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와 대전, 충주, 경남 김해·창원·함안 등이다
4단계 지역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까지,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2명까지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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