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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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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라주세요 작성시간 21.08.15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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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lalalandla 작성시간 21.08.15 웩 시바라라라ㅏ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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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하자 성공하자 작성시간 2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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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벨리우스 작성시간 21.08.15 나 어릴 때 엄마 쭈쭈 만지는 게 습관이었고..
진짜 딱 기억하기를 6살에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뭔가.. 뭔가 아 이제 만지면 안되겠구나! 싶어가지고 딱 끊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울엄마 어케 참았나 싶던데;;;
6살들 생각보다 똘망똘망해서 만약에 내 새끼가 잇다면 난 진짜 못내줄 것 같음..
엄마입장 생각해보면 안만지고 싶지 않나? 그걸 여태 만지다니..🤦♀️ -
작성자알록달록별 작성시간 21.08.16 으 역겨워 ㅅㅂ 토나와 상상도하기싫음 우우우우웨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