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85
19일 인천시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총 15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만76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남동구 소재 직장과 지인모임에선 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서구 마트에선 5명이 더 감염됐다. 집단감염지별 누적 확진자는 각각 11명, 18, 11명이다.
이 밖에 서구 음식점, 노래방, 연수구 체육시설발 확진자가 각 1명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부평구 44명 △남동구 33명 △서구 24명 △연수구 21명 △미추홀구 16명 △계양구 9명 △중구 5명 △동구에서 1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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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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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마이걸지호랑이 작성시간 21.08.19 뭔일이냐..나만 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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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양이는 애옹 작성시간 21.08.19 흑 갑자기 왜그래 ㅠㅠ 그래도 서울경기에비하면 잘하고있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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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짓말치면집못산다 작성시간 21.08.19 아 그니깐 재택 좀 하자고....집에서만 머무를 수 있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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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충 작성시간 21.08.19 와 나 서구사는데 왜 재난문자 안오지???? 서구 음식점이랑 노래방 어디냐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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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사연퀸카 작성시간 21.08.19 진짜 무섭다무서워.... 어딜못나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