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10821n08676
21일 경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토사 유출이나 침수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21일 경남도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께 양산시 장기터2길 공장 일대에서 옹벽이 무너지며 도로 위로 토사가 쏟아졌다.
현재 경남에는 창원·김해·양산 등 8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진주·산청·하동 등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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