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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무릎꿇은 발달장애 아동 어머니의 사진 기억해?

작성자10:40|작성시간21.08.23|조회수6,972 목록 댓글 85

 출처 : 여성시대 10:40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의 스틸컷


2017년 9월, 강서구에 특수학교 설립을 원하는 발달장애아동 학부모와 반대하는 강서구 주민들의 토론회에서 설립을 제발 반대하지 말아달라며 무릎을 꿇고 사정하는 어머니의 사진이 실린 뉴스를 기억하는 여시들 있어?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44226


이 뉴스를 모티브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 이 지난 5월에 개봉했고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어.

그런데 말입니다,

발달장애인의 인식 개선에 누구보다 큰 기여를 한 이 영화가 영상금지가처분 소송에 휘말리게 됐어.

왜?

특수학교설립반대 비대위 소속으로 활동하던 A씨가 앞서 말한 토론회에서 본인이 발언한 내용이 영화에 삽입된 것에 대해 명예 훼손을 주장하며 본인이 인터뷰한 장면의 삭제를 법원에 요구 한 거ㅎ
심지어 당시 토론회는 공개적으로 열린 행사로 유튜버에서 손쉽게 A씨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지만 영화에서는 모자이크 처리해줌 ㅋ

오는 9월에 법원의 최종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됐어. 여시들의 많은 관심 부탁해!

【 탄원서 연명 요청】
* 다큐 '학교가는길' 영상 삭제 가처분 신청을 막아주십시오!

- 지난 5월 개봉한 '학교가는길'은 서울시 강서구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과정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작품입니다. 개봉 이후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당시 특수학교 설립반대 비대위 측 토론자로 나섰던 A씨는 본인의 발언 장면이 명예 훼손에 해당 된다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바 있습니다. 최근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은 철회 했지만 영상삭제 가처분 신청 소송은 그대로 진행 중입니다.
- 제작진은 공개적인 토론회에서 자발적으로 공개 발언한 장면의 삭제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는 9월, 법원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창작자들, 또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분들의 뜻을 재판부에 전달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탄원서>
https://forms.gle/9zRGNAtkcg9VbUDa7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210808190600274


<탄원서>
https://forms.gle/9zRGNAtkcg9VbUDa7



탄원서 제출 생각보다 간편하니까 꼭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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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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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휴대용 몽키스패너 | 작성시간 21.08.24 탄원서 제출완
  • 작성자Selenagomez | 작성시간 21.08.24 완료!!
  • 작성자봄봄봄여름가을가을겨울 | 작성시간 21.08.24 완료!
  • 작성자내꿈은돈많은건물주 | 작성시간 21.08.24 완료!
  • 작성자거북아바다로돌아가자 | 작성시간 21.08.24 하고왔다! 응원할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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