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61895#home
국가대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진천선수촌 만큼이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경기 이천훈련원의 열기도 뜨겁다. 1년 연기된 도쿄패럴림픽(8월 24일~9월 5일) 개막은 100일이 채 남지 않았다. 한국은 패럴림픽 휠체어 양궁 종목에서 4장의 출전권(여자 개인전 3장, 남자 개인전 1장)을 확보했다. 우연히도 여자 선수들은 모두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
비장애인처럼 한국 장애인 양궁도 강하다. 김란숙은 2008 베이징패럴림픽에서 단체전 은메달, 2012 런던패럴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김옥금은 2016 리우패럴림픽 혼성 은메달리스트이자 2019년 세계선수권 개인전 준우승자다. 조장문도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후략)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핑큐핑크 작성시간 21.08.25 단델이 ㅇㅇㅇ 기사 내용은 좋은데 제목이 빻 ㅠ
글쓴여시 눈치준거 절대 아녀!! 혹시 거슬리면 댓 수정할게유 -
답댓글 작성자단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25 핑큐핑크 아냐!!!! 눈치준 거 아니고 나도 이부분 본문에 사담으로 언급할까말까하다가 안 한건데 오히려 언급해줘서 고마워!!!!
-
작성자스윗해 작성시간 21.08.25 넘 멋있으셔!!!
-
작성자오모지새 작성시간 21.08.25 너무 멋잇으시다 !!
-
작성자키작남이 왜살아있지 작성시간 21.08.26 역시 주몽의 나라! 대단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