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10825n39601
아파트 단지 안을 걷던 행인이 누군가 위에서 던진 컵라면을 뒤집어쓰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2일 오후 6시20분쯤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도로를 걷던 남성이 "누군가 아파트 창문에서 먹다 남은 컵라면 용기를 던져 머리와 어깨에 맞았다"고 신고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킹연킹 작성시간 21.08.26 잼민이든 할배든 그 성별일듯... 창 밖으로 뭐 던지는거 살인미수 아니냐고
-
작성자김희진의 마지막 여자 작성시간 21.08.26 뭐여 미친 우리 동네네;,,
-
작성자치즈프로마쥬 작성시간 21.08.26 우리아파트는 콘돔도 버리더라 얼탱;;
-
작성자8월15일 작성시간 21.08.26 윗댓 여시처럼 울아파트도 할배였음 나 옆에 지나가는데 음쓰물을 걍 버리더라;; 한두번이 아님
-
작성자닉네임뭐로할지모름 작성시간 21.08.26 울집도 옆라인할배가 던진 무에 맞았는데 세탁소에 옷 가져가니까 그 무에 페인트칠까지 해논거였다더라. 어쩐지 뭐 허연게묻은게 되게 안빠지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