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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앞 전당포 알바생 썰

작성자월요일 쉬니까 더 오기싫어| 작성시간21.08.26| 조회수1757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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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신이옳다 작성시간21.08.26 나 아는 사람이 도박하는거 아주 가까이에서 봤는데 그거 병이야... 치료받아야됨
  • 작성자 하남쪼꾸미 작성시간21.08.26 일단 난 가는거부터가 안되는 일이라 생각함... 재미로도 하지마세요ㅠ
  • 작성자 메리메리미 작성시간21.08.26 존나 신기한게 내주변에 절대 안그럴것같은사람 도박에 미쳐서 회사 퇴사하고 잠적함
  • 작성자 뭐가 안된다는겨? 작성시간21.08.26 어휴 진짜...
  • 작성자 오빠는 곧 휴가철 쓰러지지않아 작성시간21.08.26 그냥 진짜 도박은 사이비 취급하듯 쳐다도 보지말고 <일한만큼 벌고 사는거다>라는걸 새기고 살아야됨. 인생에 행운이 온다면 마다할 사람 없겠지만, 그건 진짜 '우연히' 왔을때고.
    본인이 절대 직접 찾거나 만들 수 없음. 횡재를 바라지 말고 그냥 하는 일에 충실하고 열심히 정직하게 산다는 생각 가지면 도박빠질 일 없음.
    요행을 바라고 행하는 일 중에 결과가 좋은건 없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너구리몬 작성시간21.08.26 충격이다…
  • 작성자 쿠쿠밥솥밥이 작성시간21.08.26 마카오 카지노간적있는데 친구가 룰렛하다가 운좋게 10배??당첨되서 둘이 엄청좋아하는데 거기있던 사람들이 다 우리 뚫어지게 쳐다봐서 개놀랐음 엄청 소액인거 알고 다시안보더라 무서웠어...
  • 작성자 울랄라세셩 작성시간21.08.26 도박은 정말 정신병이랬어 의지로 되는게 아니라 진짜 치료받아야돼..
  • 작성자 P.O.S.를 열어봐 작성시간21.08.26 오픈에 규제가 많아서 그렇지 시작만 하면 절대 적자는 안보는게 카지노 사업이랬어,,,
  • 작성자 졸리다자야지 작성시간21.08.26 도박중독으로 입원 감금된 사람들..거기들어가서도 도박함 저런 도박은 못하고 환자들끼리 서로 내기함..
    다음에 간호사 옷의 단추 갯수가 홀 짝인지 맞추기해서 진사람 머리카락뽑기 이런거 한다고함....
  • 작성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용기! 작성시간21.08.26 진짜 나도 잠깐 강랜에서 일 했었는데 실제로 딜 했거든 ㅋㅋ...근데 진짜 다들 눈이 이상해... 눈빛이 평범한 사람 눈빛이 아냐 ㅜ 나이드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고...진짜 재미 아니면 절대로 쳐다도 보지 말아야 할 곳임 ㅠ
  • 작성자 달래네 집 작성시간21.08.26 재미는 보드게임으로 찾자.... 도박은 진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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