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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샤넬의 슈퍼 갑질...이유도 고지 않고 느닷없이 '유보고객' 등록해 매장 출입 금지

작성자춤추는키위|작성시간21.08.27|조회수8,010 목록 댓글 37

 출처 :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079

샤넬은 ▲인기품목 가방 두 달에 2개까지 ▲지갑류 한 달에 3개까지만 구입할 수 있고 ▲한번에 동일한 제품을 구입할 수 없도록 제한을 두고 있다.

김 씨는 “지금까지 샤넬에서 구매한 상품만 2억 원 이상인데 그냥 한순간 판매 유보 고객으로 등록됐다"며 “실컷 팔아놓고 판매 유보 고객으로 등록해 이전에 구매했던 상품에 대한 서비스도 안 해준다는 건 갑질 아닌가”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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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optdsa | 작성시간 21.08.27 잘했네
  • 작성자도미노핏자 | 작성시간 21.08.27 엥?? 했다가 리셀러구나
  • 작성자라1락맛쿠키 | 작성시간 21.08.27 아 리셀러들 진짜..참
  • 작성자호이오이호 | 작성시간 21.08.27 누가봐도 리셀러같은데 샤넬이 바본가요 ㅠㅠ
  • 작성자퍼플보라보라 | 작성시간 21.08.28 나도 명품 중고거래했는데 ,, 내꺼 몇주ㅜ뒤에 더 비싸게 팔더라... 그사람이 ㅠ
    알고보니 리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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