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10828n03919
강 차관 뒤로 가라고 지시한 것은 차관이 아니라 다름 아닌 기자들이다. 직원은 자신의 몸과 손이 카메라에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몸을 점점 낮추며 이런 자세, 저런 자세를 취하다 결국 가장 편한 무릎을 꿇는 자세(사진)를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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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내교육일지 작성시간 21.08.28 기자들이 다른 사람 안 나오게 계속 요구하니까 공무원 입장에서는 따를 수 밖에 없어. 저거 안 해줬다가 뭔 기사를 쑬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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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리포테이토 작성시간 21.08.28 기자들도 잘한거없잖아 실시간으로 방출되고있는데 계속 이래라저래라 지시햇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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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네시오 델 토로 작성시간 21.08.28 아니 아무리 비가 많이 왓어도 한손으로 우산들고 한손으로 종이 넘기면서 브리핑 하는게 힘든 상황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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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그레이맛 작성시간 21.08.28 다른 현장기자도 비가넘많이와서 직접쓰면서 하기어려운상황이었다고 하고 기자들 영상도 다올라왔는데 꾸역꾸역 기자옹호 해주고ㅎㅎ 더숙이라고 말하는영상도 다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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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얼그레이맛 작성시간 21.08.28 브리핑시작해서 못끼어들고 질의응답시간에는 다른분이 우산씌어줬다는건 얼마나알고있을까?? 그건쏙빼놨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