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9216
'남함페'의 이한 활동가는 '성평등 교육 활동가'이기도 하다. 성인 남성 페미니스트들과 소통하는 것을 넘어 학교를 찾아 다니며 남성 청소년들 앞에 선다. "페미니스트 역겹다" "여가부 해체해야 한다"는 등 당돌한 반응 앞에 매번 마주 서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이한 활동가를 만나 페미니즘과 페미니즘 교육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 '남함페'는 어떤 단체인가요.
"'남성연대'에 균열을 내기 위해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단체입니다. 2017년 '남성을 위한 페미니즘' 책 모임의 멤버로 활동한 일이 계기였어요. 현재는 독서모임이나 세미나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요. 보고서를 쓰거나, 불법촬영 시청 가해 규탄 캠페인 등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에 관심이 있다 보니 교육 활동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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