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은혜갚은 유기견…빗속 실종 93세 치매 할머니, 40시간 체온 나눠 살렸다 작성자땡이누나|작성시간21.09.02|조회수4,835 목록 댓글 48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6629은혜갚은 유기견…빗속 실종 93세 치매 할머니, 40시간 체온 나눠 살렸다빗속에서 집을 나섰던 90대 치매 노인이 실종 40시간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따라나섰던 반려견 '백구'가 탈진해 쓰러진 할머니를 곁에서 체온을 나눈 덕이다. 충남 홍성군과 TJB 대전방송에 따르n.news.naver.comㅠㅠ따봉 백구야 사랑해할머님도 건강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8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주웅 | 작성시간 21.09.02 이야..세상에ㅠ 작성자뭐뭐! | 작성시간 21.09.03 장하다 백구야 할머니랑 오래오래 같이 살어 할머니도 건강하셔서 장수하세요! 작성자냥멍냥멍냥냥 | 작성시간 21.09.03 천사야ㅠㅠ 작성자카카오T | 작성시간 21.09.03 와............. 닭살돋았어 백구야 행복해라 작성자더문 | 작성시간 21.09.03 ㅠㅠ이정도면 백구 동상 세워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