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할스있다작성시간21.09.06
근데 난 진짜 친한친구였든 연인이었든 sf한테 너무 상처받은일이 많긴했음.. 안 친한 사람들한텐 한없이 친절한데 자기 바운더리안에있으면 밖에서 친절하느라 표출하지못한 스트레스를 다 나한테 푸는기분이었다해야되나 난 또 상대 기분에 엄청 휘둘리는 스타일이라 계속 눈치보고 그러다가 결국 갈등터지고 무한굴레였던듯ㅠ
작성자스머지작성시간21.09.06
Sf인데 진짜 공감 .. ㅋㅋㅋㅋ 난 새로운 사람 만나고 친해지는 걸 또 좋아해서 첨본 사람한테도 잘 다가가는 편인데 그 사람이 궁금해서 다가가는거지 평생 친구가 돼서 동고동락할 생각은 없기때문에 딱 그사람을 알 수 있을 정도? 로만 다가가고 멈추곤해 ㅋㅋ (그사람이 유별나게 좋은게 아닌 이상) 댓글에서 nf여시들이 말하는 벽이 여기인 것 같음 딱 내가 궁금했던 선까지 알게되면 더이상 알아갈 이유도 생각도 없어서 딱 선 긋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