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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막걸리서 내 이름 빼라” 영탁, 예천양조 공갈·협박 혐의로 고소

작성자12as|작성시간21.09.06|조회수13,006 목록 댓글 48

 출처 : 여성시대 12as
http://naver.me/5zJQmQ6p




전문 출처로,,




덧붙여설명하자면~~
예천양조에서 "영탁막걸리"로 상표출원했는데 거절당함 이유는 가수 영탁이 먼저 저명성을 가진 브랜드기때문에! 근데 예천양조측 주장은 상표출원 시기는 2020년1월이었고 미스터트롯 첫방도 2020년 1월이었던거,, 우리가 영탁이 잘될줄어케아냐 당시엔 방송나온줄도몰랐다;;우연이다
회사대표이름 영+탁주의 탁 해서 영탁으로 이미 지어둔이름이다;;; 하는중


아직 누구말이맞는지 모름,,, 영탁도 협박으로 고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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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2021년에좋은일만생긴다 | 작성시간 21.09.06 1년매출50억이면 순익이 얼마려나.. 3년간100억넘는것도 개오바임
    빚져서 장사하란건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리꼬모맛없다 | 작성시간 21.09.06 222
  • 답댓글 작성자유리카라 | 작성시간 21.09.07 3333
  • 작성자너는누구냐나는나다 | 작성시간 21.09.08 150억 아니라는 기사는 왜 안 퍼지나 모르겠음 사실 아니라고 저 소속사에서 조목조목 따져서 기사냈던데 막걸리 회사가 부모한테 아들 앞길 망치고 싶냐고 공갈협박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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