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멍멍멍멍냥냥
해하!
내가 해남에서 강아지를 8월에 데려와서 글을 썼었는데 종종 댓글이 달리길래 그동안 해남해녀 성장기 사진을 쓰러왔어
사진 순서는 시간순서고 지금은 미용해서 깔끔쓰 도련님들 됐당
이거 옛날 사진들 9월달쯤의 모습이야 아직 애기같지ㅎ
장난감 사수중인 해남쓰
산책나와서 즐거운 쌍둥이
구구콘 같다고 그러길래 만들어본 초코앤바닐라~
내가 그려준 해남이야
친구가 만들어준 해녀!!
해녀는 산책만 나오면 함박웃음ㅋㅋㅋ
추석에 시골가서 신나게 놀기
나비쫒는 해남ㅋㅋㅋ
고장난 로봇
퓨마
맨날 똑같은 자세로 잠들어
이제부터 미용한 완전 최근사진
까불면 혼난다 동생아
미용해서 단정해졌엌ㅋ
산책갔다와서 발만 닦으면 잠드는 해녀
첫 눈 온 날
해남해녀 엄청 커버려서 어렸을 적 얼굴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워ㅠ
다들 종종 생각나서 글에 들려주고 해남해녀 생각해주고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2020년도 코로나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잘마무리하고 2021년 복 많이많이 받고 행복하길바라!!
마지막으로 언니한테 잡혀서 열받은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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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