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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요 작성시간21.09.08 우리엄마도 또래 여성들에 비해서는 깨어있는 편은 맞는데 아들 키우는 사람 특유의 한계가 보임...ㅋ 여자가 뭐 잘못한 일 생기면 기세등등하게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는> 하면서 욕하면서 남자가 뭐 잘못한건 그렇게 집요하게 욕 안하고 ㅋㅋ 요즘 이상한 <사람> 많다 이런식으로 남자 딱 찝어서 욕못함 ㅋㅋ 그리고 자기 아들을 다른 여자가 어느정도 희생해 가며 뒷바라지 해주길 바라는 태도로 말하는거 은연중에 느껴져 ㅋ 티비에 미우새 같은거 늙은 독신남들 나오는 프로 열심히 보고 ㅋ그리고 남편하고 아들한테 성범죄로 구라치는 꽃뱀 생길까봐 엄청 무서워함 ㅋㅋ 요즘에 무고죄로 돈버는 사람 많다더라 하면서 얘기 꺼내서 아득바득 남자들 방어하는데 이럴땐 진심 개 정떨어져 ㅋㅋ 저번에 엔번방 사건 터졌을때도 혹시 땡땡이가 (내 남동충) 저기에 연루되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사서 걱정하고... 아들이랑 남편 못잃는 사람들은 다른건 몰라도 특히 성범죄 사건이나 가사노동 관련해서 남자한테 유리한 입지로 존나게 방어적으로 말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