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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으면 달라지는 거 정말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작성자가문의 영광굴비| 작성시간21.09.07| 조회수37345| 댓글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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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두아리빵 작성시간21.09.08 울 엄마는 딱히 아들 딸 차별하진 않았는데 묘하게 아들한테 더 관대한건 있음....외박도 딸은 절대 안되는데 아들은 된다거나 둘 다 똑같이 백수여도 딸이 집안일 안해놓으면 길길이 날뛰면서 아들이 안하는건 아들이라 어쩔 수 없다는식? 예전엔 나더러 동생 밥 차려주라고 시키고(동생성인) 동생보다 나한테 더 집안일 많이 시켰는데 내가 지랄지랄한 이후론 안그러더라고....
  • 답댓글 작성자 두아리빵 작성시간21.09.08 좀 거시적으로 그런가?ㅋㅋㅋㅋㅋ근데 막 지원을 덜 해준다거나 용돈을 덜 준다거나 딸한테 가는거 아까워하고 아들한테는 안아까워하고 그런건 아녀가지고..
  • 작성자 누더비치 작성시간21.09.08 아들한테 남친이라고 하는 인스타 ㅈㄴ많이봄 너무 기괴해
  • 작성자 준탱 작성시간21.09.08 내 친구는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동생 밥 차려줘야 된다면서 갈때 있음
    남동생 나이 28;;;
    친구가 못차려줄때는 어머님이 무슨일이 있어도 차려주심..
  • 작성자 호요 작성시간21.09.08 우리엄마도 또래 여성들에 비해서는 깨어있는 편은 맞는데 아들 키우는 사람 특유의 한계가 보임...ㅋ 여자가 뭐 잘못한 일 생기면 기세등등하게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는> 하면서 욕하면서 남자가 뭐 잘못한건 그렇게 집요하게 욕 안하고 ㅋㅋ 요즘 이상한 <사람> 많다 이런식으로 남자 딱 찝어서 욕못함 ㅋㅋ 그리고 자기 아들을 다른 여자가 어느정도 희생해 가며 뒷바라지 해주길 바라는 태도로 말하는거 은연중에 느껴져 ㅋ 티비에 미우새 같은거 늙은 독신남들 나오는 프로 열심히 보고 ㅋ그리고 남편하고 아들한테 성범죄로 구라치는 꽃뱀 생길까봐 엄청 무서워함 ㅋㅋ 요즘에 무고죄로 돈버는 사람 많다더라 하면서 얘기 꺼내서 아득바득 남자들 방어하는데 이럴땐 진심 개 정떨어져 ㅋㅋ 저번에 엔번방 사건 터졌을때도 혹시 땡땡이가 (내 남동충) 저기에 연루되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사서 걱정하고... 아들이랑 남편 못잃는 사람들은 다른건 몰라도 특히 성범죄 사건이나 가사노동 관련해서 남자한테 유리한 입지로 존나게 방어적으로 말하더라고
  • 작성자 298456 작성시간21.09.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팝핑 슈거 작성시간21.09.25 와우....
  • 작성자 귀여운프사즐찾함 작성시간21.09.08 ㄹㅇ그런거같음 우리집 차별없는편인데도 대학생때 동생밥좀차려줘라소리함 뭔소리냐고지랄한 이후로 안하지만..
    지금도 남동생은 일끝나고 오면 고기구워주고 밥차려줘
    나는 그냥 냉장고이 뭐있으니 먹으라고만 하는데
  • 작성자 짬불 작성시간21.09.13 뿌리깊은 여혐 내살로 느끼고 내 주변에 살아숨쉬는 여혐들이다 정말,,,페미 더 힘줘야겠네 다들 힘내자
  • 작성자 Thunderbolt 작성시간21.09.25 진짜 개공감..주기적으로 끌올 되어야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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