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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책 재벌의 민낯 ① 영풍이 오염시킨 땅에 혈세 쓰인다

작성자코리아1 등신 문조선일보|작성시간21.09.07|조회수857 목록 댓글 2

 출처 : https://newstapa.org/article/FMQct



영풍그룹은 재계 30위권의 대기업이다. ‘영풍문고’로 유명하지만 사실 이 회사의 근간은 낙동강 최상류인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석포제련소’다. 아연, 황산 등을 생산해 매년 1조 2000억 원 가량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석포제련소는 설립 때부터 ‘환경파괴 주범’이란 비판을 받아 왔다. 낙동강을 오염시키고 주민들의 삶을 파괴했다는 오명이다. 뉴스타파는 50년간 이어져 온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파괴, 주민 건강을 외면하는 지자체의 문제를 4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① 영풍이 오염시킨 땅에 혈세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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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530 기상 | 작성시간 21.09.07 헐....
  • 작성자불암쓰를좋아하세요? | 작성시간 21.09.08 헐 원기업이 제련소인줄 전혀몰랐네 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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