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할미짝궁작성시간21.09.08
미친 월간조선..ㅋㅋ 또 일본 따까리짓 하고 있네 ㅆㅂ
낙동강을 오염시킬지 모른다는 우려는 무려 반세기 전부터 제기돼 왔다. 월간조선 사장을 지낸 조갑제 씨는 1974년 국제신보 기자 시절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다룬 르포 기사를 쓰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아연 제련소가 공해기업으로 지목돼 일본 본토에서 부지를 구하지 못하고 외국 진출을 꾀하고 있는데, 석포제련소는 이런 일본의 아연 기술을 사들이는 실정”이라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