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딸기타르트작성시간21.09.09
이거 올라올 때마다 읽는데... 마지막에 저런 무던?한 남자랑 결혼한 것도 그렇고 ㅠ 하 끝은 다 이런 식인 것 같아서 좀 슬픔 물론 저 당시에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는 마인드였겠지만... 걍 사랑보다는 결핍을 채우기 위한 느낌으로 결혼한 것 같아서 걍 도피 느낌...
작성자백율희작성시간21.09.09
너무 슬퍼.. 결국에 엄마를 너무 용서하고 싶지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딸이 엄마에게도 어떠한 사정이 있었겠지..하고 자신을 학대한 이유를 환상으로라도 찾으려고 하는 이야기네.. 진짜 내리사랑이라는거.. 부모들은 쉽게 말하지만.. 자식도 평생 부모에게 사랑을 갈구하고 갈구하고 갈구하지.. 사람은 역시 사랑 받아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