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늘점심짬뽕작성시간21.09.09
불교란 종교적 신념에 따라 개인인 스스로가 고기를 섭취하는 걸 자제하는 거라 본다면, 사실 스님들이 고기를 먹든 뭐를 먹든 속세인들이 왈가왈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저 자신들의 신념에 따라 자제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 대단한 거 아닌가. 일반적인 우리는 자제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조차 하지 않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육류를 섭취하고 있으니까. 확실한 건 소수의 땡중들의 행태가 다수의 스님들이 지키고자 하는 신념을 대변하진 않는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