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10시48분작성시간21.09.16
여시에 올라온 일련의 유도글을 읽고 가슴이 뻐렁쳐온다... 3년전 큰맘먹고 킥복싱 등록했다 시비털려서 바로 그만뒀는데 내내 아쉬웠거든.. 무도를 배우고 싶었는데 태권도는 너무 일찍 닫고 주짓수는 그냥 맘에 안들어서 고민만 하고 있었음.. 언제 퇴근하고 상담 가볼까봐
답댓글작성자방구 뽀옹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9.22
대련 아니고 서서 하는 메치기 연습이면 100키로 이내까지는 쌉가능일거 같은데. 나는 55 안팎이고 90키로대 초반 메칠때 타격감 좋았어. 업어치기 자체가 작은 사람이 큰 사람한테 잘 쓰는 기술이고 이건 자세만 제대로 들어가면 무게도 안느껴지고 쑥 넘어가! 물론 그 자세 만들기가 어려운거지만…
답댓글작성자방구 뽀옹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9.25
헉… 40초반은 너무 가볍다… 힘이 있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힘도 없고 저체급이면 파트너로 같이 잡을만한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넘 커… 체급이 대충이라도 맞는 사람 없으면 운동하기가 좀 어려울수 있어서 먼저 힘을 길러보는 것도 괜찮을듯!
작성자넹글넹글빙글작성시간22.07.02
운동으로 연어왔는데.. 나 168에 110kg이거든 한평생 내 몸을 부끄러워하기만 하고 살았는데 이 글 보고 유도 너무 하고싶어졌어ㅋㅋㅋ 생각해보면 나는 이정도 쪄도 무릎이 아프다거나 허리가 아프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거든 신기하게.. 집 근처에 유도관 있으니까 다녀보려구 고마워!